포르투갈 바르셀로나
포르투갈스페인
2025년 직원 해외 문화체험 24팀

경기도 용인시

출발일

2025년 11월 5일

도착일

2025년 11월 13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3

📝 요약

본 보고서는 용인특례시 자치행정국 행정과 소속 청원경찰 출장단이 2025년 11월 5일부터 11월 13일까지 7박 9일간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방문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국제적인 보안 및 치안 감각을 익히고 다양한 문화 정책을 학습하여 용인특례시의 보안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대형 군중 관리 시스템, 국왕 경호 및 작품 도난 방지 시스템, 그리고 강변 행사 및 문화유산 테러 방지 시스템 등을 심층적으로 연구했습니다. 이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의 보안 강화, 효율적인 동선 관리, 그리고 관광객 대상 보안 서비스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시정 반영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본 출장은 용인특례시의 공공 안전 및 관광 환경 개선에 기여할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다양한 기관 및 장소를 방문하여 국제적인 보안 및 치안 시스템을 연구했습니다. 몬세라트 수도원과 바실리카 성당에서는 산악지대 관광지 복합시설 및 대형 군중 관리를 위한 동선 설계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혼잡도가 높은 상황에서도 질서가 잘 유지되는 점에 주목하며, 군중의 이동 방향을 일방향으로 통제하고 비가시적 감시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안을 학습했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의 유적 보호와 넓은 공간에서의 관광객 안전 및 치안 시스템을 연구하며, 문화유산 보호와 대규모 인파 관리를 동시에 수행하는 노하우를 얻었습니다.

프라도 미술관과 마드리드 왕궁에서는 국왕 경호가 이루어지는 장소의 치안 시스템과 작품 도난 방지 시스템을 상세히 분석했습니다. 민간 관광객 구역과 비공개 구역을 명확히 분리하고, 보안요원을 관광객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배치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X-ray 가방 검색, 금속탐지 게이트, 적외선 및 압력 감지센서 등 첨단 도난 방지 체계를 통해 작품을 보호하는 방법을 파악했습니다. 톨레도 대성당과 필라르 성모대성당에서는 강변 대규모 행사 시의 테러 방지 시스템과 용인특례시 정수장 치안 시스템과의 연계성을 연구했습니다. 좁은 골목길에 차량 진입을 방지하는 콘크리트 볼라드 설치와 임시 바리게이트를 활용한 집중 방호구역 설정은 실제 적용 가능한 중요한 교훈이었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서는 공사가 진행 중인 문화유산에서의 안전 관리, 테러 대비, 그리고 경찰-경비 협력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긴급 상황 시 인파를 한쪽 방향으로 대피시키는 구조와 다국어 안내문을 통한 출입 통제 정보 제공 방식은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효율적인 군중 관리와 첨단 보안 기술의 조화, 그리고 상황별 맞춤형 보안 전략의 중요성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시청, 구청 등 다중이용시설에 전자 보안 스캐너를 도입하여 흉기 은닉자를 사전 식별하고, 직원과 민원인의 출입구를 분리하여 동선 관리를 집중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또한, 용인특례시의 주요 관광지에 외국어 능력을 갖춘 청원경찰을 배치하고 다국어 안내문을 확대하여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증진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이러한 선진 보안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용인특례시의 공공 안전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