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출발일
2025년 10월 28일
도착일
2025년 11월 1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4명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싱가포르 SWITCH 2025 행사에 지역 스타트업 7개사와 함께 참가하여 이들의 싱가포르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SWITCH 2025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123건의 바이어 상담과 65건의 투자 상담을 유치하고, 해외 기업과의 PoC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 점이 돋보입니다. 또한, 싱가포르의 주요 창업 유관기관 및 글로벌 투자사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부산과 싱가포르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인턴십 사업을 논의하며 FLY ASIA 2026을 홍보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SWITCH 2025 행사 참관 및 K-스타트업 통합관 운영 방문단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마리나베이샌즈에서 개최된 SWITCH 2025 행사에 부산 스타트업 7개사와 함께 참가했습니다. 이번 참관의 주된 목적은 지역 기업의 싱가포르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슬링샷(피칭 경진대회), 전시, 콘퍼런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K-스타트업 통합관 운영을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바이어 상담 87건, 투자 상담 57건 이상을 유치하고, 해외 기업과의 PoC(개념 증명) 및 MOU(업무협약) 체결 등 구체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발한 교류 현장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특히, SLINGSHOT 2025 피칭 경진대회에서는 부산 스타트업 '씨아이티'가 Top 60에 선정되어 현지 멘토링, 현장 피칭 및 전시 기회, 싱가포르 외국인용 창업비자(EntrePass) 신청 자격 부여 등의 혜택을 얻으며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K-Startup Night 행사에서는 부산시의 창업정책과 FLY ASIA 행사를 홍보하며 해외 투자자 및 바이어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SWITCH 주관기관(Enterprise SG) 관계자 면담 10월 29일, 방문단은 SWITCH 주관기관인 Enterprise SG의 동북아오세아니아 담당 관계자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 면담의 목적은 부산과 싱가포르 간 창업생태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싱가포르의 글로벌 창업정책 방향과 세부 내용을 청취하고, 부산시의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Enterprise SG는 ACE(Action Community for Entrepreneurship)를 소개하며 싱가포르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 추천 시 싱가포르 파트너 매칭을 약속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SG이노베이트 관계자 면담 같은 날, 방문단은 SG이노베이트의 CEO와 디렉터 등 관계자들과 면담했습니다. 이 면담은 SG이노베이트의 투자 방향을 이해하고 부산 지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SG이노베이트는 투자 방향을 소개하며 한국 및 부산 지역, 특히 해양, AI, 로보틱스 등 딥테크 연계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방문단은 SWITCH에 참가한 부산 스타트업 7개사를 소개했으며, SG이노베이트 관계자들은 기업 부스 방문 의사를 밝히며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탐색했습니다.
Pier71 관계자 면담 (해양 기술 혁신 허브) 10월 29일 오후에는 해양 기술 혁신 허브인 Pier71 관계자들과 면담했습니다. 이 면담의 목적은 부산과 싱가포르 간 해양 기술 분야 상호 협력 및 발전적 관계를 지속하기 위함이었습니다. Pier71 관계자들은 부산 해양 기업의 SPC(스마트 포트 챌린지) 참가 지원 및 인큐베이팅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으며, 해양수산부 이전 완료 시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내년 4월 개최될 해양위크 행사에 부산 기업 추천을 제안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싱가포르 경영대(SMU) 관계자 면담 10월 30일, 방문단은 싱가포르 경영대(SMU)의 관계자 및 글로벌 인턴십 참가 학생 2인과 면담했습니다. 이 면담은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을 청취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인턴십 참가 학생들은 실무 경험 및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에 만족하며 시와 창투원의 행정 지원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다만, 학생 주거 마련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 계획 및 준비 시기를 조기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SMU 관계자는 리콴유 글로벌 비즈니스 대회를 소개하며 부산 기업 및 대학생의 참석을 요청했고, 방문단은 FLY ASIA 2026 행사 홍보 및 연계를 제안하며 SMU 및 싱가포르 기업의 공동 참가 및 네트워킹 기회 확대를 논의했습니다.
Harbourvest 관계자 면담 10월 31일, 방문단은 글로벌 투자사인 Harbourvest 관계자들과 면담했습니다. 이 면담은 부산과 Harbourvest 간의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방문단은 부산시 및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의 투자 현황을 설명했고, Harbourvest 관계자들은 회사의 연혁, 중점 투자 섹터, 한국 투자 비중 등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Harbourvest는 향후 부산시(창투원)와의 공동 투자 의사를 확인하며 FLY ASIA 2026 참여를 제안했습니다.
ABC Impact 관계자 면담 같은 날 오후, 방문단은 ABC Impact의 CEO와 IR(투자자 관계) 책임자 등 관계자들과 면담했습니다. 이 면담은 부산과 ABC Impact 간의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방문단은 부산시 및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의 투자 현황을 설명했고, ABC Impact 관계자들은 회사의 연혁과 임팩트 투자에 대해 소개하며 한국 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ABC Impact는 사회, 환경, 자선활동 등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임팩트 투자사로서, FLY ASIA 2026 참여를 제안하며 부산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이번 출장을 통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는 활발한 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성장하며, 특히 싱가포르는 아시아 스타트업 허브로서 다양한 투자 기회와 협력 모델을 제공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 유관기관, 투자사,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이 필수적이며, 피칭 경진대회, 통합관 운영 등 직접적인 참여 기회 제공이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임팩트 투자와 같은 새로운 투자 트렌드에 대한 이해와 대응이 필요하며,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은 지역 인재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지만, 프로그램 운영 시 현지 환경을 고려한 세심한 준비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소속 기관은 이번 출장을 통해 구축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야 합니다. Enterprise SG, SG이노베이트, Pier71, SMU, Harbourvest, ABC Impact 등 싱가포르 주요 기관들과의 정기적인 실무 협의 채널을 구축하여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특히 지역 기업의 싱가포르 파트너 매칭 및 SPC(스마트 포트 챌린지) 참가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또한, SWITCH와 같은 국제적인 스타트업 행사에 부산 스타트업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K-스타트업 통합관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SLINGSHOT과 같은 피칭 경진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현지 멘토링 및 비자 지원 등 후속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 유치 전략을 다각화하여 Harbourvest, ABC Impact와 같은 글로벌 투자사들과의 공동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임팩트 투자 등 다양한 투자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FLY ASIA 2026에 이들 투자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부산의 투자 환경을 홍보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싱가포르 경영대(SMU)와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주거 마련 등 행정적 지원 시기를 조기화하여 만족도를 높여야 합니다. 리콴유 글로벌 비즈니스 대회 등 현지 주요 프로그램에 부산 기업 및 대학생의 참여를 독려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해양, AI, 로봇 등 부산의 전략 산업 분야 스타트업이 싱가포르의 딥테크 투자 및 해양 기술 혁신 허브와 연계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번 출장을 통해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FLY ASIA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 방문단은 방문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유지하고 후속 실무회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부산 스타트업의 싱가포르 파트너 매칭 및 현지 프로그램(SPC 등)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FLY ASIA 2026에 싱가포르의 주요 기관 및 투자사를 유치하고,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 및 개선하여 지역 인재의 해외 진출을 더욱 활성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