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
출발일
2025년 11월 16일
도착일
2025년 11월 23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6명
📝 요약
본 해외 정책연수는 2025년도 우수 직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글로벌 우수사례 체험을 통해 군정에 접목할 수 있는 업무능력을 배양하고자 2025년 11월 16일부터 11월 23일까지 6박 8일간 싱가포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방문단은 싱가포르의 체계적인 도시개발 계획, 혁신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 그리고 문화유산 보존 및 재생 사례를 심층적으로 조사하였습니다. 특히, 싱가포르의 장기적인 도시 계획과 야간 경제 활성화 전략, 그리고 자연과 인공이 조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정책 수립 및 실행에 기여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싱가포르의 다양한 기관과 시설을 방문하며 도시 개발, 관광, 문화 분야의 우수 사례를 깊이 있게 탐구하였습니다. 싱가포르 도시재개발청(URA) 방문을 통해 싱가포르가 60년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장기 계획(롱텀 플랜, 마스터플랜)의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특히, 작은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간척 사업과 계획적인 재개발 역사는 무계획적인 도시 난개발을 해소하고 국토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도시 및 지역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일관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주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에서는 싱가포르 방한 관광객의 높은 소비 수준과 K-Culture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으며, 소도시 방문율 증가 추세에 맞춰 충북 광역 단위 연계 여행 상품 개발을 통한 접근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의 관광 상품 개발 시 광역 연계의 중요성과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싱가포르의 주요 시설 견학을 통해 방문단은 혁신적인 관광 인프라와 야간 경제 활성화 전략을 벤치마킹했습니다. 보타닉가든, 리버 원더스,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는 자연 보존과 학술 연구, 그리고 첨단 기술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접했습니다. 마리나베이 스카이파크 전망대, 리버 크루즈, 마리나 베이 샌즈 레이저쇼, 슈퍼트리 쇼 등에서는 도시 경관을 브랜드 자산으로 활용하고, 야간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연장하며 야간 경제를 활성화하는 성공적인 사례들을 관찰했습니다. 특히, 건축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통해 독특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레이저쇼와 같은 야간 경관 연출 콘텐츠를 개발하여 랜드마크 브랜드를 강화하는 전략은 소속 기관의 와인전망대 등 조망 포인트에 야간 미디어파사드나 빛 공연을 기획하고, 축제 외 상시 운영 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역 관광의 랜드마크를 강화하는 데 적용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 레인과 라우파삿 거리, 차이나타운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상권 활성화와 보행 친화적 거리 조성, 그리고 낮밤 기능이 분리된 이중 구조 상권 운영 모델을 학습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와인과일음악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활용하여 야간 특화 존(와인 스낵존, 버스킹존, 야시장 등)을 조성하는 데 구체적인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국립박물관과 내셔널 갤러리 방문을 통해서는 짧은 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하고, 옛 시청과 대법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보존과 재생이 조화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지역의 역사와 유휴 시설을 활용하여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영감을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이공항 쥬얼창이 견학을 통해 공항이 단순한 교통 시설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고, 소비를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전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소속 기관이 지역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