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출발일
2025년 9월 8일
도착일
2025년 9월 17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장기근속 모범공무원 연수(3차)의 결과를 요약합니다. 이 연수는 공직에 헌신한 장기근속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출장단은 국외 선진지 견학을 통해 다양한 행정 사례를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산진구의 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연수를 통해 얻은 우수 사례들은 향후 구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입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연수는 오랜 기간 공직에 헌신하고 봉사해 온 장기근속 모범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기계발을 도모하며, 선진지 견학을 통해 구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개별 단위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자들은 기존의 집합식 연수와 달리 시기와 장소를 자율적으로 계획하여 총 10팀의 연수를 수행했습니다. 이들은 격무에서 벗어나 공직생활의 재충전 기회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업무와 관련된 각종 시설 견학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행정을 직접 체험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각 출장자는 해외에서 직접 체험하고 발굴한 우수 사례들을 바탕으로 부산진구의 구정 발전을 위한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주요 제안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공화장실 A 편의성 개선: 수전, 손 세정제, 핸드 드라이기 등 시설물을 개수대별로 일렬 배치하여 손 씻기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제안했습니다.
- 도로 여건에 따른 주정차 시간 탄력 적용: 도로 위 주차 구역을 선의 색 등으로 구분하고, 지역별, 시간대별, 요일별로 주차시간 및 방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주차난을 해소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동네 골목길 담벽을 예술과 문화의 거리로 조성: 획일적인 벽화 조성에서 벗어나 소소한 작품들을 전시하여 특색 있고 차별화된 골목길을 만들 것을 제안했습니다.
- 서면 번화가 보행자 중심의 차 없는 거리 조성: 서면 중심가 주요 도로의 차량 진입으로 인한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행자 전용 도로를 조성하고 차량 진입을 특정 시간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자전거 이용을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정착: 단절된 자전거 도로 구간을 연결하고 보행자 및 차량과의 충돌을 최소화하는 인프라를 구축하여 자전거를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활성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돌출간판 지주대 설치를 통한 도시미관 개선: 건물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돌출간판 대신 도로변 지주대에 간판을 설치하여 도시미관을 저해하지 않도록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부산진구 배경 영화 기념관 설치: 부산진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친구'를 추억할 수 있는 기념관이나 홍보관을 설치하여 촬영 과정 전시 및 포토존 등을 운영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보차도 경계석 개선 설치: 직사각형 형태의 견고하지 않은 경계석 대신 암수 형태로 견고하게 맞물리는 경계석을 설치하여 안전성과 경제성을 향상시킬 것을 제안했습니다.
- 해외 전동킥보드 주차구역 운영 사례 및 국내 적용 방안: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구역 부재로 인한 무단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자전거와 통합된 PM(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주차구역을 지정 운영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주차선 및 건물 디자인을 통한 아름다운 거리 조성: 단순히 선으로 구획된 주차선과 특색 없는 주차장 건물 대신 바닥에 구슬을 설치하는 등 미관을 저해하지 않는 방법으로 지역별 특색을 살린 주차 시설 디자인을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자율적 직원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부의 활력을 모색하고 직원들의 역량 향상을 기대하며, 팀(개인)별 우수사례들은 구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발굴된 우수 사례들을 구정에 접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