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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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민관 협력 방식의 특화단지 조성 및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국외 공무 연수

경기도 시흥시

출발일

2025년 9월 10일

도착일

2025년 9월 12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6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우리 시가 추진하는 경제자유구역 조성, 특화단지 개발 및 민관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대만 가오슝 지역의 유사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출장단은 2025년 9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2박 3일간 가오슝의 도시재생지, 테마파크, 예술 특구 및 역사적 건축물을 방문하여 성공적인 개발 및 운영 사례를 학습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방식의 지역 개발, 유휴 부지 활용,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을 얻었으며, 우리 시의 정책 수립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시사점을 도출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리우허 도시재생지 (리우허 야시장 및 85빌딩 일대) 방문단은 노후화된 시장과 구도심 상업지의 활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오슝 리우허구의 도시재생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곳은 관광객 감소와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겪었으나, 관광형 상권 재생 모델과 전통시장 및 도시문화 자산을 결합한 도시 브랜딩 강화 전략을 통해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공공공간 정비, 주거지 개보수, 그리고 공실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 유치(팝업 스토어, 스타트업 공간) 사례를 견학하였습니다. 특히 지방정부 지원과 민간 상인회 주도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 그리고 관광·창업·생활 기능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 재생 전략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노후 상권 재생 시 청년 창업 공간 도입과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통한 도시 브랜드 강화의 중요성입니다. 우리 시는 정왕월곶 권역의 노후 상권에 청년 창업 허브, 팝업스토어, 소셜벤처 공간을 적극 활용하고, 전통시장을 관광 자원과 결합하여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정책적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스즈카 서킷 파크 방문단은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대만 최초의 드라이빙 테마파크인 스즈카 서킷 파크를 방문하여 민관 협력 방식의 특화단지 조성 사례를 벤치마킹하였습니다. 이곳은 국제 수준의 고카트 트랙과 다양한 놀이시설을 제공하며, 일본 스즈카 서킷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은 테마파크 시설 견학 및 민간 협력 놀이시설과 교육 프로그램 체험을 통한 배곧 체육시설용지 발전 방안 모색이었습니다. 핵심 정보는 민간 사업자 개발 협력을 통해 첨단 교통수단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인접 쇼핑몰 등 생활편의시설과 연계하여 쇼핑, 교육, 스포츠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구성한 점입니다. 이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미매각 용지를 활용하여 지역 특화 시설을 조성하고, 주변 인프라와 연계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방안입니다. 우리 시는 배곧신도시 내 미매각 체육시설 용지에 자동차, 드론, 스마트 모빌리티 등 첨단 교통수단 체험 공간을 민간 협력으로 조성하고, 인근 쇼핑몰과 연계하는 복합공간 구성 방안을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보얼 예술 특구 방문단은 가오슝항의 버려진 부두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보얼 예술 특구를 견학하였습니다. 이곳은 예술가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성공적인 유휴시설 활용 사례입니다. 주요 활동은 유휴 항만 부지의 문화예술 공간 전환 사례를 관찰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 개발 방안을 구상하는 것이었습니다. 핵심 정보는 해안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문화공간 재생 모델입니다. 이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해양도시의 특성을 살려 유휴 부지를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과 예술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입니다. 우리 시는 해양레저 복합단지 일부를 예술 공연·전시·공방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과 예술가가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영국 영사관 방문단은 과거 외국 영사관으로 사용되던 근대 건축물을 문화재로 보존하면서 관광과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가오슝 영사관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곳은 현지 장인들의 벽돌 건축물이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져 도심 재생과 역사 보존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은 근대 건축물의 보존 및 활용 현황을 견학하고, 문화유산을 보존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를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핵심 정보는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재생 모델로서, 역사적 자산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식입니다. 이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역사적 자산을 단순 보존을 넘어 관광 및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여 도시 브랜드를 향상시키는 방안입니다. 우리 시는 염전 및 오이도, 월곶동 등의 구도심 지역 자산을 활용하여 관광 및 도시 브랜드 향상을 모색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