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일본 풍경
일본
2025년 지속가능한 공영개발을 위한 선진지 견학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출발일

2025년 10월 13일

도착일

2025년 10월 16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10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0월 13일부터 10월 16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 교토, 고베 지역을 방문하여 해외 선진 도시의 다양한 도시개발 및 도시재생 사례를 탐방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지속가능한 공영개발 및 미래 광역도시 기반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도시재생, 생태친화적 도심공간 조성, 그리고 대규모 복합개발 사례들을 현장 답사하며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과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시의 정체성 강화, 친환경적 개발, 그리고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일본 오사카, 교토, 고베 지역의 다양한 도시재생, 도시개발, 복합개발 사례를 현장 답사하며 소속 기관의 지속가능한 공영개발 및 미래 광역도시 기반 조성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구체적인 논의나 협력 방안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각 방문지에서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1. 전통 문화와 현대적 요소의 조화를 이룬 도시재생 사례 현장답사 방문단은 고베의 메리켄파크, 교토의 산넨자카닌넨자카 및 청수사, 아라시야마, 그리고 오사카의 도톤보리를 방문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재생 사례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메리켄파크에서는 1995년 대지진 피해를 극복하고 친수 공간을 재개발하며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낸 사례를 통해, 재난 극복의 역사와 현대적 랜드마크를 결합한 도시 이미지 제고 방안을 학습했습니다. 산넨자카닌넨자카와 청수사에서는 전통 건축물과 거리를 보존하여 문화유산 관광지 중심의 도시재생을 이룬 교토의 전략을 통해, 소속 기관의 역사적 경관 보존 및 활용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아라시야마에서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전통 상업 지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슬로우 투어리즘 모델을 통해, 지역 고유의 자연 및 문화 자원을 핵심 브랜드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도톤보리에서는 기존 상권의 역사성과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현대적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하여 도시의 역동성을 강화한 사례를 통해, 상업 및 문화적 정체성을 살린 디자인과 체험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들 사례는 소속 기관이 도시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역사적 경관을 보존하며, 자연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2.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및 생태친화적 도심공간 조성 사례 현장답사 방문단은 고베의 롯코 가든테라스, 오사카의 우메다 공중정원,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 난바 파크스를 답사하며 지속가능하고 생태친화적인 도심공간 조성 사례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롯코 가든테라스에서는 해발 880m 롯코산 정상 부근의 자연 경관을 활용하여 전망, 휴게, 상업, 여가 공간을 복합적으로 조성한 사례를 통해, 자연과의 공존을 강조하는 관광자원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우메다 공중정원에서는 도심 한가운데 개방된 녹지 공간과 휴식처를 조성하여 '도심 속 녹색 섬' 역할을 하는 친환경 건축 디자인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에서는 대규모 복합시설 내 공개공지, 친수 공간, 녹지 조성을 통해 시민에게 개방된 휴식처를 제공하는 공공 기여 방안을 학습했습니다. 난바 파크스에서는 협곡을 형상화한 계단식 옥상 정원과 빗물 흡수 및 열섬 현상 완화 등 생태 친화적 설계를 통해 도심 속 생태 공원 역할을 하는 사례를 통해, 도시 생태계 복원 및 친환경 디자인을 통한 도시 질 향상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들 사례는 소속 기관이 자연친화적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친환경 건축 디자인을 도입하며, 대규모 개발 시 충분한 개방형 녹지 공간을 확보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방안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3. 대규모 복합개발 및 주요 랜드마크 사례 현장답사 방문단은 고베의 모자이크 타운 하버랜드, 교토의 교토역, 오사카의 그랜드 그린 오사카를 방문하여 대규모 복합개발 및 랜드마크 조성 사례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모자이크 타운 하버랜드에서는 쇠퇴한 산업 시설을 해안 경관과 조화되는 문화, 상업, 여가 기능을 갖춘 현대적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통해, 소속 기관의 구도심 개발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교토역에서는 현대적인 대형 역사(驛舍)가 교통 허브 역할과 함께 쇼핑, 식당, 호텔 등 복합 상업 기능을 수행하며 도시 기능이 집약된 랜드마크로 개발된 사례를 통해, 교통 거점을 단순한 환승지가 아닌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학습했습니다. 그랜드 그린 오사카에서는 구 오사카역 북측 지구의 대규모 미개발지를 업무, 상업, 주거, 호텔, 컨벤션이 통합된 초대형 복합 단지로 개발하여 새로운 경제 및 생활 중심지로 육성하는 사례를 통해, 도심의 잠재적 거점 지역을 고밀도 복합 개발하여 도시 경쟁력을 제고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들 사례는 소속 기관이 구도심 개발, 교통 거점 활성화, 그리고 잠재적 거점 지역의 고밀도 복합 개발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