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시흥시
출발일
2025년 8월 24일
도착일
2025년 8월 27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5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하얼빈, 길림, 장춘을 방문하여 동북아시아지방협력원탁회의에 참석하고 길림시와의 교류를 강화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길림시의 공식 초청에 응하여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심화하고, 제4회 동북아시아지방협력 원탁회의에 참여하여 동북아시아 도시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제15회 동북아시아박람회에 참관하여 최신 산업경제 트렌드를 벤치마킹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동북아시아 지역 내 도시들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소속 기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핵심 내용
길림시 방문 (시장 간담회 및 환영 오찬, 외부 시찰) 방문단은 길림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8월 25일 길림시를 방문하여 시장 간 간담회 및 환영 오찬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10년 이상 지속되어 온 양 도시 간 청소년 및 문화 교류 관계를 공식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양 도시 시장 간 자유 환담, 기념품 교환 및 사진 촬영이 있었으며, 길림시장 주재 오찬 후 시정부행정센터를 견학하여 정부 민원 시스템을 시찰하고 송화강변을 방문하여 도시 문화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방문단은 길림시가 역사적 가치가 높고 공업, 탄소섬유, 수력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하며 GDP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발전 도시임을 파악했습니다. 양 도시는 산업 발전 및 미래 세대를 위한 준비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길림시 측은 정부, 민간, 기업 등 다양한 차원에서의 교류 심화를 희망했습니다. 특히 길림시의 효율적인 정부 민원 시스템은 인상 깊은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기존의 비공식적 교류를 공식화하고 심화하는 것이 장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상대 도시의 발전상과 강점을 직접 이해하는 것이 실질적인 협력 사업 발굴의 기반이 됨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길림시의 시정운영 및 주요 산업 시찰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글로벌 도시와의 협력 분야를 다각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길림시의 민원 시스템 벤치마킹을 통해 소속 기관의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양 도시의 공통점인 미래 세대 준비를 위한 청소년 및 교육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수 있습니다. 향후 양 도시는 경제, 문화, 교육,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 교류를 추진하고, 길림시 전문가들의 소속 기관 방문을 통한 경험 공유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북아시아지방협력원탁회의 참석 방문단은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장춘 샹그릴라호텔에서 개최된 제4회 동북아시아지방협력원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회의의 주요 목적은 동북아시아 6개국 지방정부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문화, 관광, 환경 분야의 공동 과제를 논의하며, 동북아시아 경제 및 관광 등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길림성장 주재 사전 립세션 및 만찬에 참석하고, 각국 대표 축사 및 인사말씀을 경청했으며, 자유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다른 참가자들과 교류했습니다. 또한, 길림성 및 길림시 기업 문화관광 설명회를 통해 지역 정보를 얻었습니다.
회의에서는 경제 산업 협력(첨단산업 육성), 문화 관광 교류(길림성 관광자원 활용), 청년 및 교육 교류(청년 인력 육성), 환경 및 지속가능 발전(기후위기 공동 대응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 과제가 논의되었습니다. 6개국 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 과제를 논의하는 원탁회의 형식은 다자간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인상 깊은 사례였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다자간 국제 네트워크가 도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장을 제공하며,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동북아시아 다자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환경, 청년 창업, 디지털 경제 등 동북아 공동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방향성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국제적 입지를 강화하고, 유사한 과제를 가진 다른 지방자치단체들과의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청년 및 교육 교류 분야에서 소속 기관의 청년 인력 육성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국제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향후 동북아 공동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방향성 모색 및 협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동북아시아박람회 참관 방문단은 8월 27일 장춘시 국제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15회 동북아시아박람회에 참관했습니다. 박람회 참관의 목적은 중국 동북지역 신산업 전시 및 첨단기술의 최대 규모 박람회를 통해 산업경제 트렌드를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개막식에 참석한 후 경기도 및 코트라를 포함한 한국관 내 각 기관 및 기업관을 방문하여 한국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동북지역 중국 시장 현황을 경청했습니다. 또한, 첨단산업관, 바이오 관련 산업관을 순차적으로 관람하며 각종 기술 산업 분야의 시연 제품을 살펴보았습니다.
박람회 참관을 통해 방문단은 전기차 배터리, 드론, 신재생 에너지 등 최신 AI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첨단바이오 관련 산업 분야의 발전 방향성에 주목했습니다. 박람회는 '동북아시아와 함께 손잡고, 개방으로 미래를 열자'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자동차 및 부품, 석유화학, 교통, 위성 탄소섬유, 바이오의약, 수소에너지, AI 생태계, 스마트 로봇 등 신기술 중심의 다양한 전시관이 운영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 참관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국제 박람회 참관이 최신 산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며, 지역 경제 발전 전략 수립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박람회를 통해 확인한 최신 다양한 산업기술을 우리 시 경제발전 전략 및 미래 신성장 동력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특히, 첨단바이오 및 AI 산업 분야의 발전 방향성에 주목하여 소속 기관의 관련 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하고, 국내외 기업 유치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박람회 참가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소속 기관의 기업들이 중국 동북지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야 합니다. 향후 소속 기관의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및 기업과의 지속적인 정보 교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