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출발일
2025년 11월 3일
도착일
2025년 11월 5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2명
📝 요약
이번 출장은 자동차산업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2026 부산모빌리티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략적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25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를 방문한 출장단은 2025 일본 모빌리티쇼를 참관하고 일본자동차공업협회(JAMA)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또한, 부산모빌리티쇼의 지역축제화를 위한 닛산 크로싱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한일 미래차 산업 상생협력 기반을 확충하고, 2026 부산모빌리티쇼의 글로벌 OEM 참여 확대 기반을 마련하며, 부산모빌리티쇼의 경쟁력 및 정체성 강화 방향을 도출하는 주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2025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해외출장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2026 부산모빌리티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첫 번째 주요 활동으로 세계 5대 모빌리티쇼 중 하나인 2025 일본 모빌리티쇼를 참관했습니다. 이 방문의 목적은 글로벌 미래차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부산모빌리티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 전체를 활용한 실내 중심의 집약형 전시 구조와 '미래(Future)', '문화(Culture)', '창조(Creation)'라는 세 가지 기획 축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 콘텐츠를 면밀히 관찰했습니다. 특히, 브랜드별 초대형 단독 부스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전략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방식과 체험형 몰입 콘텐츠 강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부산모빌리티쇼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도시 특화형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두 번째 주요 활동으로 일본자동차공업협회(JAMA)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 면담은 일본-한국 미래차 산업 정책을 공유하고,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JAMA 회원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JAMA로부터 일본 모빌리티쇼의 전략 변화 및 행사 운영 기조, 일본 내수 중심의 모빌리티 시장 트렌드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논의를 통해 양국 간 미래차 협력 확대를 위한 실무 협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향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세 번째로 닛산 크로싱을 방문하여 부산모빌리티쇼의 지역축제화를 위한 자동차 문화공간 벤치마킹을 진행했습니다. 닛산 크로싱은 도쿄 긴자에 위치한 닛산 브랜드의 플래그십 전시관으로, 기술과 브랜드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관광객 및 청년층과의 지속적인 소통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닛산 크로싱의 도심 연계형 문화 콘텐츠 기획 방식이 부산모빌리티쇼의 도심 확장형 축제 모델 구상에 매우 유용할 것이라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방문들을 통해 방문단은 부산모빌리티쇼가 전시장 중심의 실내 전시를 넘어 도심 전역을 무대로 한 'Urban Mobility Festival'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2026 부산모빌리티쇼를 벡스코 기반의 실내 전시와 해운대, 광안리, 부산역 등 도심 거점을 활용한 확장형 축제 구조로 기획하여 시민 접근성과 참여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산의 해양, 수소, 물류, 친환경 모빌리티 등 지역 산업 강점을 반영한 테마형 모빌리티 기획을 강화하고, 키즈 드라이빙 체험존, 가족형 EV 마이크로 모빌리티 체험, 야외 퍼포먼스 등 시민 생활권 중심의 체류형 프로그램을 고도화해야 합니다. 향후 JAMA 및 도요타, 혼다 등 주요 완성차 기업과의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2026 부산모빌리티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OEM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