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구미시
출발일
2025년 10월 29일
도착일
2025년 11월 4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16명
📝 요약
본 해외출장 보고서는 2025년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5박 7일간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출장 목적은 역사, 문화, 자연이 공존하는 해외 선진 국가의 주요 도시에서 시정 발전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업무 마인드 함양 및 업무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로마, 나폴리, 오르비에토, 피렌체, 볼로냐, 밀라노 등 6개 도시를 방문하며 도시재생, 문화관광, 사회복지 분야에서 구체적인 시정 연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시민 친화적 공간 조성, 느린 관광 활성화, 민간 중심의 사회적 협동조합 모델 구축 등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구미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로마공공도서관 견학을 통해 역사적 자료 보존과 대중적 활용의 균형을 확인했으며, 콜로세움의 효율적 동선 설계와 나보나 광장의 시민 소통 공간 역할에서 대규모 시설 관리 및 도시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폼페이 유적지 방문은 재난 관리 및 문화유산 복원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일깨웠고, 오르비에토의 슬로시티 운동은 주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 설계와 '느림'의 전략이 소도시의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피렌체에서는 모조품 활용을 통한 관광 명소화 전략과 두우모 대성당의 장인정신이 관광자원화되는 과정을 통해 문화유산 활용의 새로운 시각을 얻었으며, 피렌체 중앙시장의 전통과 현대의 조화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볼로냐의 마조레 광장 'T-day' 운영과 포르티코는 시민 친화적 공간 조성과 보행자 중심 도시 설계의 모범 사례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밀라노 사회적 협동조합(La Strada) 견학을 통해서는 민간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 모델과 자체 수익 창출을 통한 재정 자립 방안, 그리고 시민 참여 문화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했습니다. 이러한 방문지별 활동을 통해 구미시는 도시재생, 문화관광, 사회복지 분야에서 구체적인 시정 연계 방안과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으며, 향후 각 분야의 정책 수립 및 실행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