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태국
태국
한국농촌지도자영양군연합회 해외연수

경상북도 영양군

출발일

2025년 11월 17일

도착일

2025년 11월 22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1

📝 요약

출장단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작목을 다양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5년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해외 농업 현장의 운영 방식과 작목 적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영양군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농업 방향성을 모색하였습니다. 특히 태국의 열대작물 재배 현황과 농업 정책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6차 산업 및 관광 연계 방안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작물 도입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태국 방문 기간 동안 다양한 농업 관련 기관과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현지 농업의 특징과 발전 방향을 심도 깊게 이해하고, 이를 소속 기관의 농업 정책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왕립농업박물관 방문을 통해 출장단은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충분경제 철학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농업 비전을 접하고, 전통적인 농업 방식과 현대 기술이 결합된 전시를 관람하며 농업의 모든 측면을 다루는 학습 센터의 역할을 확인했습니다. 시범 논과 온실 견학을 통해 실제 재배 환경과 약용식물 식재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농업 박물관 조성의 가능성과 지속 가능한 농업 철학을 지역 농업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농업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교육 및 관광 시설을 구상하여 농업의 가치를 홍보하고 방문객을 유치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왓야이차이몽콘무앙보란 사원 방문은 태국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대 유적지 견학을 통해 태국 고대 왕국의 건축물과 문화유산을 한곳에서 볼 수 있었으며, 이는 농업 자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시사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자원을 농업 관광과 연계하여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의 매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나수팜 과일농장 방문을 통해 출장단은 망고, 용과, 노니, 파인애플 등 태국 열대 과일의 재배 현장을 직접 관찰하고 시식하며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과일들의 성장 방식을 이해하였습니다. 특히 파인애플이 땅에서 자라는 모습은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농업 생산 시설을 테마 체험장으로 활용하고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농가 소득을 다각화하는 6차 산업의 중요성을 체감하였습니다. 소속 기관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용과나 망고 같은 아열대 유망 작물의 시범 재배를 도입하고, 이를 체험형 농장 모델과 연계하여 새로운 농업 소득원을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나수팜과 같은 선진 농장과의 정보 교류를 통해 재배 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는 협력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태국 농업부(DOA) 방문을 통해 출장단은 태국 농업 분야의 연구, 개발, 검역, 품질 관리 및 농산물 표준화를 책임지는 정부 기관의 역할을 심층적으로 이해하였습니다. DOA가 작물 품종 개량, 재배 기술 개발, 병해충 방제 연구 등 농업 연구 개발에 집중하며 태국의 기후와 환경에 맞는 품종과 기술을 개발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기후변화에 직면한 소속 기관이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아열대 작물 연구 및 재배 기술 확보에 더욱 투자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특히 고품질, 고부가가치 품종 육성을 위한 연구 개발의 중요성을 인지하였으며, 태국 농업부 산하 연구소들과의 학술 교류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작물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력 방안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농눅빌리지 관람을 통해 출장단은 약 24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광대한 부지에 조성된 세계적인 수준의 정원과 식물 컬렉션, 그리고 코끼리쇼와 같은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열대 정원을 경험했습니다. 이는 농업과 관광이 성공적으로 융합된 모델을 보여주며,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영양군의 농업 자원을 활용하여 테마파크나 정원을 조성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를 결합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구상할 수 있습니다.

방콕의 신개념 야시장 아시아티크 방문은 과거 국제 무역 부두를 개조하여 역사적 건축물의 특징을 살리면서 현대적인 시설과 조화를 이룬 복합 문화 공간의 성공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한 야시장을 넘어 상점, 엔터테인먼트, 강변 레스토랑 등이 어우러진 이곳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업 및 문화 공간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영양군의 전통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산물 판매 및 문화 체험 공간을 조성하여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출장단은 태국 농업이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품질과 수출에 집중하는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아열대 유망 작물 시범 재배를 통해 재배 기술을 확보하고, 고품질 프리미엄화 전략을 통해 농가 소득을 다각화하며, 농업 생산 시설을 관광과 연계하는 6차 산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