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서구
출발일
2025년 9월 15일
도착일
2025년 9월 26일
여행 기간
11박 12일
인원
2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9월 15일부터 9월 26일까지 10박 12일간 캐나다와 미국 미동부 지역을 방문하여 진행된 국외 연수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창의적인 공간혁신을 통한 도시재생 기법과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산업유산 및 노후시설의 문화 관광 자원화 전략, 역사성과 정체성을 활용한 도시 브랜딩, 민관협력 기반의 도시재생 및 창의·첨단산업단지 전환 모델 분석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방문단은 각 도시의 성공적인 도시재생 및 관광 활성화 사례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캐나다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그리고 미국 보스턴, 워싱턴D.C., 뉴욕 등 미동부 A 도시들을 방문하여 도시재생, 관광산업 활성화, 도시 브랜딩 및 민관협력 모델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수행하였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에서는 19세기 위스키 증류소였던 산업유산을 문화예술 복합지구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사례를 연구하였습니다. 방문단은 운영위원회와의 면담을 통해 산업유산을 보존하면서도 창의산업을 유치하고 보행자 중심의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 전략을 파악하였습니다. 특히 시 당국의 규제 완화와 민간 개발사의 창의적 운영이 결합된 민관협력 모델이 인상 깊었으며, 이는 소속 기관의 노후 산업단지 재생 시 문화예술 콘텐츠와 민간 투자를 유치하는 데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을 통해서는 거대한 자연 자원을 훼손하지 않고 그 가치를 극대화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폭포 주변에 조성된 유람선, 전망대, 터널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야간 조명쇼는 자연의 원형을 보존하면서도 관광객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모범 사례였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보유한 자연경관 자원을 개발할 때 보존을 우선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미국 보스턴의 하버드 대학교와 MIT 대학 방문은 역사적 보존과 미래 지향적 혁신이라는 상반된 접근 방식이 어떻게 도시재생과 창의적 공간 조성에 성공적으로 기여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하버드는 기존 건물을 보존하고 용도를 변경하여 도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기능을 부여했으며, MIT는 세계적인 건축가들과 협력하여 실험적인 건축물을 통해 창의적 영감을 주는 공간을 조성하였습니다. 이 사례들은 소속 기관이 대학 자원을 활용하여 캠퍼스-도심 연계형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역사적 건축물을 재활용하여 창의적 공간을 만드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워싱턴 D.C.의 대한제국 B, 국회의사당, 스미스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 방문을 통해 역사유산의 스토리텔링과 도시 브랜딩, 그리고 교육·문화·학술 연구가 결합된 관광 모델을 학습하였습니다. 대한제국 공사관은 소규모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교육 및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성공적인 사례였습니다. 국회의사당은 정치적 상징물을 넘어 교육 문화 브랜드 자산으로 기능하며,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은 무료 개방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전시를 통해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의 근대골목이나 유적지를 디지털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으로 결합하여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 박물관의 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뉴욕의 맨해튼 주요 명소(자유의 여신상, 오큘러스, 타임스퀘어, 그랜드센트럴 터미널) 방문은 공간의 상징성과 스토리텔링, 복합문화공간 조성, 민관협력을 통한 도시재생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작은 섬을 세계적인 상징물로 변모시켜 도시 및 국가 브랜드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였고, 오큘러스는 911 테러 이후 추모와 문화가 결합된 교통 허브로 재탄생했습니다. 타임스퀘어는 민간 투자와 공공 지원을 통해 슬럼화된 공간을 세계적인 상업 및 엔터테인먼트 중심지로 변화시켰으며, 그랜드센트럴 터미널은 역사적 건축유산을 보존하며 상업, 관광, 교통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소속 기관이 유휴 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적용될 수 있습니다.
뉴욕 허드슨 야드(베슬, 하이라인 공원 포함) 방문을 통해 유휴 철도차량기지를 대규모 도시개발 지구로 전환한 민관협력형 창의 도시재생 모델을 분석하였습니다. 폐철도를 공원으로 재활용한 하이라인 공원과 체험형 조형물 베슬은 유휴 공간에 아이디어와 예술을 접목하여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재발견한 사례입니다. 특히 시민단체와 민간 개발사, 시 정부가 협력하여 부동산 가치 상승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 점은 소속 기관의 구도심 재생 사업에 민간 참여와 투자를 유도하는 데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뉴욕의 고층 건물(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써밋전망대) 방문은 건축물을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닌 문화와 체험형 예술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전략을 보여주었습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역사적 의미를 활용하여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핵심 자산이 되었고, 써밋전망대는 투명 유리 공간, 유리 엘리베이터 등 방문객 체험 중심의 미디어아트와 야간 경관을 결합하여 도시 관광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대형 시설물을 문화 관광 및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여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뉴욕 덤보와 브루클린 네이비야드 방문은 쇠퇴한 산업유산을 창의적으로 해석하여 경제 활성화 모델로 전환한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덤보는 산업 창고 지대에서 예술가, 갤러리, 카페 등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지구로 변모했으며, 브루클린 네이비야드는 폐쇄된 군사 조선소를 친환경 에너지, 디자인, 테크놀로지 기업이 모이는 신산업 클러스터로 재생시켰습니다. 이 사례들은 낡은 창고나 군사시설을 철거하는 대신 창의산업 및 첨단산업의 무대로 바꾸어 보존과 재생이 경제적 자산이자 도시 브랜드로 작용할 수 있음을 입증합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을 육성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이 모델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뉴욕 센트럴파크 방문을 통해 황무지였던 공간이 도시의 심장 역할을 하는 공적 공원으로 성공적으로 조성되고 관리되는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센트럴파크는 자연을 모방한 인공 경관 조성,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의 개방형 캔버스 역할, 그리고 민간 비영리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리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시민 기부를 통해 공원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 참여와 소속감을 높인 점은 소속 기관의 공원 및 녹지 공간 조성 및 관리 시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재원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뉴욕 자연사 박물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현대미술관 방문은 문화 예술 과학 자원의 창의적 해석과 도시재생 효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들 박물관과 미술관은 단순한 전시물 보관을 넘어 디지털 전시, 인터랙티브 체험관, 다차원적 문화 콘텐츠를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공간혁신을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센트럴파크 동서쪽에 위치하여 상권과 교육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과학, 문화, 교육 중심지로 재생하고 고급문화와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문화 예술 과학 자원을 활용하여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연수를 통해 방문단은 산업유산의 보존과 창의적 재활용, 지속가능한 관광자원화, 역사성과 장소성을 활용한 도시 브랜딩, 민관협력 구조, 복합문화공간 구축이라는 핵심 교훈을 얻었으며, 이는 소속 기관의 도시재생 정책 추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나, 벤치마킹을 통한 정책 적용에 중점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