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일본
일본
2025년 해외벤치마킹 공무국외 연수(너도나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출발일

2025년 11월 7일

도착일

2025년 11월 11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4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11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4박 5일간 일본의 도야마, 고스게, 시나가와 지역을 방문하여 고령화 대응을 위한 일본형 도시성장 모델과 주민주도형 공동체 사례를 탐방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시대에 지속가능한 도시 설계 전략을 분석하고, 행정 개입을 최소화한 자생적 경제 활성화 모델의 성과를 조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도야마의 콤팩트 시티 전략, 고스게 마을의 주민주도형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 시나가와의 역 중심 복합개발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소속 기관의 지역정체성과 결합한 실천적 지역사업 모델을 확보하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도야마 지역 분석: 방문단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침체된 도심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도야마의 콤팩트 시티 전략과 대중교통 중심의 생활권 재편 사례를 탐방했습니다. 그랜드플라자와 유리미술관 등 상업문화예술시설을 방문하여 집중형 도시 구조 전략을 분석했으며, 노면전차(트램)를 이용하며 중심 시가지의 대중교통 정비 및 재구조화 사례를 상세히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시 기능을 중심 시가지에 재집중하고 대중교통 친화적 구조를 구축하여 고령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임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병원, 쇼핑, 공공기관을 교통망 중심으로 배치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파악했으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도심 공동화 지역 활성화의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노면전차(트램) 체계를 재정비하여 대중교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리박물관(도서관)과 같은 문화시설을 연계하여 도시의 매력을 높인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에는 무분별한 외곽 확산을 억제하고 도시 기능을 집중화하며 대중교통 중심의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원도심의 보행성, 접근성, 교통 편의성을 고려한 도시 구조 재검토가 필요하며, 대중교통 중심의 생활권 재편과 공공 커뮤니티 공간의 전략적 배치를 통해 구도심 활성화를 추진할 수 있습니다.

고스게 마을 분석: 방문단은 인구 감소가 심각한 산간 농촌 지역에서 지역 특성을 활용한 관광정주 모델과 주민주도형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탐방했습니다. 고스게겐류노무라(마을호텔)와 미치노에키(휴게소/특산품 판매)를 방문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거점 활용 방법을 실사했습니다. 마을숲과 계곡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로컬 식당/마켓이 외부 방문객 유입과 소규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공공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작은 거버넌스 구조가 청년 이주, 빈집 리모델링, 커뮤니티 행사 등을 꾸준히 추진하는 핵심 동력임을 파악했습니다. 현지 주민(직원)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자원의 재발견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150년 된 고택을 개조한 마을호텔을 20~30대 젊은 매니저와 직원들이 운영하며 연간 2천 명의 방문객과 3,800명의 관계인구를 유입시키는 성공 사례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청년층과 고령층이 조화롭게 역할을 분담하여 세대 간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점도 주목할 만했습니다. 소도시나 농촌 지역에서도 지역만의 특화 전략과 콘텐츠화/브랜딩 중심 전략이 유효하며, 마을 주민과 기업이 함께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민관 협력이 핵심 성공 요인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강원도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개발과 귀농/청장년 위주의 커뮤니티 형성으로 공동체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도심 전통 골목/근대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숙박/문화/창작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예술 복합 공간을 조성하여 청년 정착 및 창업 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시나가와 지역 분석: 방문단은 역 중심의 광역교통 허브 기능 강화와 국제 비즈니스 거점 조성 사례를 탐구하여 도시 기능 고도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시나가와 인터시티(공중보행로 시설)를 견학하고, 산업/교통/기업/문화의 복합도시공간 중심축 사례를 탐구했습니다. 역 주변 재개발을 통해 고층 오피스/상업 시설, 대규모 공중보행로, 광장/보행환경 개선 등으로 보행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킨 점을 파악했습니다. 또한 국제업무/MICE/문화시설을 포함한 복합 개발과 글로벌 기업/호텔 유치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비즈니스 클러스터를 형성한 점을 확인했습니다. 역세권 중심의 복합 개발과 공공 공간 활용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시나가와역 일대의 대규모 재개발을 통해 상업/업무/주거 기능을 통합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인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텐노즈아일의 물류항을 예술문화전시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고 수변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도시 매력을 활성화한 사례가 주목할 만했습니다. 역 중심의 복합 개발과 공공 공간 및 수변 공간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도시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국제 비즈니스 및 문화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킬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원도심의 생활/교통/경관을 통합하는 도시 재생 전략을 수립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생활권 재편과 보행 친화 거리 조성을 통해 구도심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 농산물과 상권을 연계하여 로컬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