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싱가포르
싱가포르
2025년 일자리대상 공시제 수상 자치단체 일자리 역량강화 국외연수

서울특별시 성동구

출발일

2025년 11월 9일

도착일

2025년 11월 13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6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11월 9일부터 11월 13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해외 선진 고용정책을 벤치마킹하여 기관의 일자리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 다문화, 도시 디자인 등 싱가포르의 선도 분야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에 적용 가능한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신산업 기반 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 동향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싱가포르의 로컬 콘텐츠 활용 도시재생 사례, 혁신 산업 생태계 허브, 그리고 도시 디자인 및 도심 녹지 정책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기관의 정책 방향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싱가포르의 다양한 선진 사례를 통해 기관의 정책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었습니다.

싱가포르 로컬 콘텐츠 활용 사례 분석: 방문단은 스피커스 코너, 쿤생로드, 아랍스트리트, 차이나타운 등을 방문하여 싱가포르가 지역의 고유한 자산과 공동체 정체성을 보존하면서도 이를 관광 및 상업 자원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살펴보았습니다. 스피커스 코너에서는 명확한 절차와 규칙 하에 시민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제도적 모델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쿤생로드에서는 지역별 고유 자산에 기반한 맞춤형 보존 정책과 문화예술, 창업, 관광 등 다양한 요소의 접목을 통한 살아있는 공간 창출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아랍스트리트와 차이나타운에서는 차별화된 상권과 자체 콘텐츠 강화, 젊은 창업가 및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지역 활성화에 필수적임을 확인했습니다. 핵심 교훈: 도시재생에서 단순한 외관 복원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스토리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체계적인 관리가 상권 활성화에 필수적이며,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보존하면서도 이를 현대적인 가치로 재창조하는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학습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기관은 도시재생 및 성수타운 매니지먼트 사업 추진 시 지역 특성에 맞는 로컬 브랜드와 커뮤니티를 결합하여 도시 전체의 가치를 높이는 정책 방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의 역사적 자산과 스토리를 발굴하여 문화예술, 창업, 관광과 연계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위한 젊은 창업가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혁신산업 생태계 허브 방문: 원노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KSC(K Startup Center) 방문을 통해 싱가포르의 혁신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심도 깊게 분석했습니다. 원노스에서는 ICT, 바이오, 미디어 등 지식기반산업을 중심으로 조성된 미래형 산학연 복합단지의 성공 요인을 파악했습니다. 산업별 특화지구 조성, 산학연 협력, 연구-창업-주거 복합 공간 조성, 글로벌 기업 유치 전략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생태계 기반 조성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NUS에서는 학문 간 융합 교육, 산학 협력, 창업 지원, 국제화 등에서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하여 대학이 단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및 국가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KSC에서는 국내 스타트업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지원하는 거점 및 인프라 제공, 해외 진출 및 시장 안착 지원, 자금 및 투자 유치 지원, 글로벌 협업 및 연계, 현지 전략 및 산업 특화 지원, 산학협력 및 인재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 시스템을 학습했습니다. 핵심 교훈: 혁신 생태계 구축에는 정부, 민간, 학계의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이 필수적이며, 대학은 실용적 역량 강화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혁신의 핵심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현지화 전략이 중요합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기관은 관내 대학, 창업 클러스터 등 산학연을 연계한 혁신 생태계를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킹 및 창업 공간 지원을 강화하여 취업 및 창업 연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습니다. KSC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자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도시 디자인 및 도심 녹지 정책 분석: 멀라이언파크, 마리나베이샌즈, 버드파라다이스, 파크커넥트(PCN) 등을 방문하여 싱가포르의 도시 디자인 및 도심 녹지 정책의 우수성을 확인했습니다. 멀라이언파크는 도시의 상징물을 활용하여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는 유휴 해안 부지를 혁신적으로 개발하여 관광, MICE, 고급 상업, 문화, 여가가 집약된 복합 공간으로 발전시킨 대표적인 사례로, 체류형 소비 유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를 확인했습니다. 버드파라다이스는 테마파크와 자연 생태 보전이 융합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체험, 보전, 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생태 관광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파크커넥트 네트워크(PCN)는 도심과 근교 공원, 주거지, 업무지구를 자전거길, 산책로, 녹지축 등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자연 속의 도시'를 지향하는 정책으로, 공공뿐 아니라 민간 건축물에까지 녹지 도입을 의무화하여 도시 미관, 환경 질,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달성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핵심 교훈: 도시의 상징물과 혁신적인 개발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개발과 보전의 균형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녹지 정책 설계가 도시의 미래 경쟁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기관은 지역만의 랜드마크와 예술 작품, 야간 경관을 조성하여 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도심 내 녹지, 산책로, 자전거길 등 친환경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도시 브랜드 가치와 주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민간 건축물에도 녹지 공간 도입을 장려하거나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도시 전체의 녹지율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