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서구
출발일
2025년 10월 24일
도착일
2025년 11월 2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4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7박 10일간 미서부 지역을 방문하여 도시브랜드 제고를 위한 도시마케팅 전략과 자연유산 및 관광을 접목한 콘텐츠 발굴 기회를 모색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미국 서부의 IT 산업 요충지인 실리콘밸리와 웅장한 자연유산으로 이루어진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삶의 질을 확장하기 위한 자기성찰과 지역발전에 공헌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속 기관의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사점을 얻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출장단은 자연 친화적 관광 개발, 산업 시설의 관광 콘텐츠화, 문화 예술을 활용한 도시 브랜딩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성공적인 벤치마킹 사례들을 학습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미서부의 다양한 도시와 자연유산을 탐방하며 소속 기관의 도시마케팅 및 관광 콘텐츠 개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었습니다.
미서부 국립공원(요세미티, 7대 캐년) 방문을 통한 자연유산 활용 방안 학습: 출장단은 요세미티 국립공원과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그랜드캐년 등 7대 캐년을 방문하여 거대한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고 본연의 가치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곳들은 최소한의 인위적인 시설로 자연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입장료 수입을 자연 보호와 지역 주민, 관광객이 상생하는 원동력으로 삼는 우수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방문단은 요세미티 빌리지 산책과 7대 캐년의 웅장한 경관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의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와룡산과 금호강 등 지역 내 자연유산을 활용하여 자연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의 핵심 관광 콘텐츠로 개발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향후 협력 계획 또한 별도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IT 산업 및 교육 기관(애플, UC버클리) 방문을 통한 혁신 문화와 관광 접목: 방문단은 실리콘밸리의 애플사와 UC버클리 대학을 방문하여 IT 산업의 혁신적인 기업 문화와 교육 환경이 어떻게 도시마케팅 및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는지 탐색했습니다. 애플사는 연구 및 학업 공간을 대중에게 개방하여 누구나 찾아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UC버클리 대학은 세계적인 연구 성과와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의 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지속적인 지원 정책이 기업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되게 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출장단은 이러한 사례를 통해 소속 기관의 염색공단이나 서대구공단과 같은 산업 시설을 혐오 시설이 아닌 지역과 공존하며 성장해야 할 동력으로 인식하고, 이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도시 상징물 및 문화 콘텐츠(금문교, 할리우드, 라스베가스 등)를 활용한 도시 브랜딩 전략 학습: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금문교, 예술의 전당, 소살리토 등을 방문하여 도시의 역사적 상징물과 문화 예술이 어떻게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의 자율주행택시와 수상택시 등 교통 문제 해결 방안이 관광 상품으로 연계되는 점과 알카트라즈 감옥과 같은 흉악범 수용 시설마저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탈바꿈시킨 사례는 큰 교훈을 주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할리우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그리피스 천문대를 방문하여 영화 산업과 대중문화 콘텐츠가 도시 브랜딩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력을 확인했습니다. 영화 촬영장을 관광 명소화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파크를 조성하며, 유명 배우들의 명예의 거리를 통해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끄는 문화 콘텐츠 개발의 우수성을 벤치마킹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스피어, 벨라지오 분수쇼 등을 관람하며 화려한 건축물과 카지노, 다양한 이벤트가 창조적인 도시 역량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및 관광 중심지로 부상하는 과정을 목격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방문단은 소속 기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건축물, 전통시장, 종교시설, 도서관 등을 활용하여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명소를 연계한 관광 벨트를 조성하여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며 경제 성장의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구체적인 논의 내용이나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