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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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스페인
2025년 공직자 해외문화탐방

충청남도 청양군

출발일

2025년 10월 22일

도착일

2025년 10월 31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8박 10일간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방문하여 문화관광 선진국의 도시재생 및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을 체험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유럽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 상품화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문화 관광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 지역 먹거리 문화의 상품화,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체험형 관광자산 설계 방안을 모색하여 소속 기관의 행정 및 관광문화정책에 적용할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교훈은 소속 기관의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관광 정책을 직접 체험하며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스토리 기반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 포르투갈의 상 벤투 역은 2만여 개의 역사적 사건을 아줄레주 타일로 묘사하여 기차역 자체가 하나의 역사관이자 관광 명소로 기능하고 있었습니다. 스페인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은 웅장한 건축물과 타일 벤치로 지방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다양한 영화와 광고의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미완성임에도 불구하고 가우디의 독창적인 설계와 성경 이야기를 담은 조각상으로 전 세계 관광객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지역의 전설, 역사, 인물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건축물이나 공간에 담아내는 것이 강력한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방문단은 소속 기관에서도 지역의 풍부한 역사와 인물 스토리를 발굴하여 이를 시각적이고 체험적인 형태로 구현하는 관광자원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향후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역 먹거리 문화의 관광 상품화: 리스본의 제로니무스 수도원에서 유래한 에그타르트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지역의 대표적인 식문화 상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포르투의 리베리아 지구에서는 포트와인과 해산물 요리가 항구도시의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오비두스 마을은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사계절 축제와 초콜릿잔에 마시는 체리와인 등 특산품을 활용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관광 산업에서 볼거리만큼 먹거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상품 개발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방문단은 소속 기관의 구기자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화장품, 과자, 음료, 초콜릿 등 대중적인 상품 개발 및 홍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향토음식 개발을 지원하여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체험형 관광자산 설계: 그라나다의 알바이신 지구는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돌길과 흰색 벽, 붉은 기와가 조화를 이루며 길 자체가 하나의 풍경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많은 관광지에서 볼 수 있었던 돌길은 오래된 건축물 보호, 보행자 안전 확보, 자연친화성, 높은 내구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었으며,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톨레도의 스코트렌 꼬마기차는 구시가지 전경을 감상하며 중세 시대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인기 관광상품으로, 지역의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방문단은 소속 기관의 관광지에 돌길 문화를 도입하여 경제성과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또한, 톨레도의 꼬마기차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소속 기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열차와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향후 이러한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