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김포시
출발일
2025년 11월 11일
도착일
2025년 11월 14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3명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일본의 선진 도시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콤팩트시티 전략을 모색하고, 이를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등 시의 도시개발사업에 적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2025년 11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3박 4일간 도쿄와 요코하마의 주요 도시개발 지역 및 공공기관을 방문했습니다. 출장단은 복합 기능 도시 공간, 자연경관 활용, 녹지 연계 개발 등의 핵심 정보를 습득했으며, 이를 통해 우리 시만의 특성을 살린 도시개발 특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미래 도시 건설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2025년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도와 요코하마시를 방문하여 콤팩트시티 전략 및 선진 도시개발 사례를 심층적으로 탐방했습니다. 첫째 날에는 도쿄의 도라노몬 힐스, 아자부다이 힐스, 롯폰기 힐스를 방문하여 복합 기능이 조화된 도시 공간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주거, 업무, 상업, 문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도시의 활력을 높이고 방문객과 거주민 모두에게 매력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고밀 개발 속에서도 녹지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보행자 중심의 설계를 통해 쾌적성을 유지하는 방식은 우리 시의 도시개발에 중요한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기치조지의 생활 문화 공간과 미야시타 파크의 혁신적인 공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기치조지는 지역 주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상업 및 문화 시설이 잘 발달되어 있었으며, 미야시타 파크는 고가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하여 도심 속 휴식과 여가 공간을 창출한 점이 주목할 만했습니다. 도쿄도청 방문을 통해서는 일본의 콤팩트시티 정책 추진 방향과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현지 관계자들과의 직접적인 논의는 없었으나, 각 시설의 안내 자료와 현장 답사를 통해 얻은 정보는 우리 시의 도시개발 방향 설정에 귀중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셋째 날에는 요코하마시로 이동하여 미나토미라이21과 요코하마 신청사를 탐방했습니다. 미나토미라이21은 항만 재개발을 통해 성공적인 복합 도시 공간으로 변모한 사례로, 업무, 상업, 문화, 주거 기능이 어우러져 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수변 공간을 활용한 경관 조성과 보행자 친화적인 설계는 우리 시의 수자원 및 공원녹지 활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요코하마 신청사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통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참고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도쿄 마루노우치 지역을 방문하여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적 오피스 빌딩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경관을 확인했습니다. 이 지역은 보존과 개발이 균형을 이루며 도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도시개발 시 단순한 기능적 접근을 넘어, 지역의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특화된 계획 수립의 중요성입니다. 또한, 복합 기능을 통합하여 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자연경관 및 녹지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등 신규 도시개발 사업에 우리 시만의 생활문화 기반 정체성을 강화하는 특화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또한, 업무, 상업, 문화, 관광 기능을 복합한 랜드마크를 도입하여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자원 및 공원녹지를 활용한 개방형 입체 설계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구현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일본의 선진 도시개발 기관들과의 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