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서구
출발일
2025년 9월 16일
도착일
2025년 9월 27일
여행 기간
11박 12일
인원
2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10박 12일간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4개국을 방문하여 유럽의 선진 문화관광 및 도시재생 사례를 연구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K-컬처 확산 전략, 유럽 전통 축제 운영 방식, 근현대 역사문화 자원 활용을 통한 도시재생, 그리고 세계문화유산 및 산림자원 보호 및 관리 방안을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헝가리 한국문화원, 비엔나 시청, 츄크슈피체 산악철도그룹, 옥토버페스트 축제위원회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여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구시의 문화관광 자원 및 지역 축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시사점과 정책 제언을 도출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2025년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헝가리, 오스트리아, 독일, 체코 4개국을 방문하여 유럽의 선진 문화관광 및 도시재생 사례를 심층적으로 연구했습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는 한국문화원을 방문하여 K-컬처 확산 전략과 운영 방식을 파악하고, 대구시의 국제문화교류 확대 방안으로 예술단 파견 및 문화원 네트워크 활용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도나우강 경관과 연계된 부다페스트의 역사문화 자원 활용 사례를 통해 대구 근대골목의 보존과 활용 균형, 스토리텔링 및 축제 연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는 시청을 방문하여 도시개발, 문화재 보존, 환경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비엔나 시청은 역사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구하며, 엄격한 문화재보존법과 세계문화유산의 교육적 활용을 강조했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통해 대구시가 역사문화자원 기반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약령시와 같은 전통 자원의 교육·체험 기능을 강화하며, 관광자원화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연계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고민했습니다. 잘츠부르크에서는 미라벨 정원, 호엔잘츠부르크 성, 모차르트 생가를 방문하여 공공 정원의 관광지 발전과 역사적 공간의 현대적 문화자원 변모, 그리고 음악가의 흔적을 지역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사례를 학습했습니다. 할슈타트에서는 볼프강 호수 유람선과 샤프트베르크 산악열차를 통해 자연자원과 관광산업의 결합, 교통수단의 관광 콘텐츠화를 경험하며 전통마을의 보존과 편의시설 제공의 균형을 중요하게 인식했습니다.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의 츄크슈피체 산악철도그룹 방문은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이 그룹은 100% 재생에너지 사용, Io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환경교육 중심의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을 공동 운영 파트너로 인식하여 관광 수익의 지역사회 재투자를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통해 국내 산악 관광지의 보존 중심형 개발 전환, 친환경 교통 시스템 도입, 지역 공동체 중심의 관광 거버넌스 강화, 환경교육 연계 체험형 관광 확산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뮌헨에서는 프라우엔교회, 마리엔광장 등 역사 유적지와 BMW 박물관을 탐방하며 도시의 풍부한 관광 인프라를 확인했습니다. 옥토버페스트 축제 관계자와의 짧은 면담을 통해 축제의 성공 요인이 200년 넘는 전통 계승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있으며, 뮌헨시가 행정 안전 관리와 시설 지원을 통해 공공-민간 협력 구조로 축제를 운영한다는 점을 파악했습니다. 이처럼 방문단은 각 도시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및 도시재생 전략을 벤치마킹하며 대구시의 정책 방향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