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덴마크
덴마크에스토니아핀란드라트비아리투아니아노르웨이스웨덴
2025년 공직자 사회적응 연수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출발일

2025년 10월 16일

도착일

2025년 10월 27일

여행 기간

11박 12일

인원

1

📝 요약

본 해외출장 보고서는 출장자가 2025년 10월 16일부터 10월 27일까지 발트 3국(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과 북유럽 4개국(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을 방문하여 사회 적응 훈련 및 능력 배양을 통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출장단은 각국의 시청사, 박물관, 역사 유적지 및 자연 경관을 탐방하며 도시 개발, 환경 정책, 문화 보존, 시민 의식 및 관광 산업 발전 사례를 폭넓게 관찰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교훈과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 핵심 내용

본 출장은 사회 적응 훈련 및 능력 배양을 통한 미래 비전 제시라는 광범위한 목적 아래 발트 3국과 북유럽 4개국의 다양한 도시 및 문화 시설을 탐방하며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출장단은 각국의 역사적 유산, 현대 건축물, 자연 경관, 도시 계획 및 시민 생활을 직접 관찰하며 소속 기관의 정책 수립에 필요한 다각적인 시사점을 얻고자 노력했습니다.

방문지별 주요 활동 및 관찰 내용: 발트 3국에서는 리투아니아의 트라카이 성과 십자가의 언덕을 방문하여 역사적 건축물의 복원 사례와 독립을 향한 국민들의 염원을 확인했습니다. 라트비아의 룬달레 궁전과 검은머리 전당에서는 바로크 양식의 화려함과 전쟁으로 파괴된 후 재건된 역사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에스토니아 탈린에서는 알렉산더 넵스키 성당과 비루 게이트를 통해 중세 도시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는 건축 양식과 도시 방어 체계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들 국가에서는 과거의 아픔을 딛고 역사를 보존하며 미래를 지향하는 국민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북유럽 국가들에서는 핀란드의 암석교회, 원로원 광장, 시벨리우스 공원을 방문하여 독특한 건축미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관찰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는 바사 박물관에서 17세기 전함의 웅장함과 보존 기술에 감탄했으며, 스톡홀름 시청사의 뛰어난 건축미를 통해 공공 건물의 역할과 심미적 가치를 재고했습니다. 노르웨이에서는 뭉크 박물관과 비겔란 조각 공원에서 예술의 도시적 가치를 확인하고, 오슬로 시청사에서 노벨평화상 시상 장소로서의 상징성과 내부 벽화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이해했습니다. 또한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유람선, 뵈이야 빙하, 폴름산악열차, 플뢰엔산 전망대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체험하며 자연 보존의 중요성과 이를 활용한 관광 자원 개발의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는 인어공주상과 코펜하겐 시청사를 방문하여 동화 같은 도시의 매력과 시민 광장의 활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북유럽 국가들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 계획, 높은 시민 의식, 그리고 문화 예술을 통한 도시 브랜딩에 강점을 보였습니다.

핵심 교훈 및 인사이트: 출장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여러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첫째, 제조업 쇠퇴로 인한 도시 기능 상실과 환경 오염 문제를 극복하고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합도시를 개발하는 미래지향적 계획의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특히 계획 초기 단계부터 정부, 지자체, 주민, 민간업체 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에 필수적임을 확인했습니다. 둘째, 무분별한 현대적 개발보다는 옛것을 보존하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추구하며 기존 시설을 재활용하는 창조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북유럽 도시들의 근검하고 긴 안목을 지닌 시민 의식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셋째, 지구온난화에 대비하여 도심 녹지 공간 확대, 대체 에너지 활용, 환경 정화 활동 등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넷째, 자동차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및 교통 문화가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하므로, 시민 의식 전환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유명 인물이나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관광지를 만들고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며, 장인정신으로 이어온 전통 브랜드 상품을 유통하고 천혜자원을 선택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세계적인 관광대국으로 성장하는 동력이 됨을 배웠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소속 기관은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정책적 시사점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첫째,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둘째, 무분별한 개발을 지양하고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자산을 보존하며 기존 시설을 창의적으로 재활용하는 도시 재생 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합니다. 셋째, 도심 내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대체 에너지 활용을 장려하며, 체계적인 환경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후 변화에 대응해야 합니다. 넷째, 사람 중심의 보행 환경 및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의식 전환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고유한 역사적 인물, 문화유산, 천혜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관광 콘텐츠 및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 본 보고서에는 방문 기관과의 구체적인 향후 협력 계획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번 출장은 주로 선진 사례를 관찰하고 학습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향후 도출된 시사점을 바탕으로 소속 기관의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