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출발일
2025년 11월 5일
도착일
2025년 11월 8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9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1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일본의 선진 관광지들을 방문하여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의 야간경관 조성 및 디자인을 벤치마킹하고 동해시 관광자원의 사계절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견학을 통해 출장단은 선진 관광지의 내실 있는 운영, 야간 콘텐츠 개발, 경사지 활용 경관 조성, 그리고 지역 상징물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학습했습니다. 보고서는 이러한 사례들을 동해시의 무릉별유천지 및 기타 관광지에 적용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사계절 관광을 활성화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체험 시설 확충, 야간 조명 설치, 그리고 대형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한 관광지 매력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일본의 선진 관광지들을 방문하여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의 사계절 관광자원화 및 야간경관 조성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먼저, 하우스텐보스의 내실 있는 운영 사례를 통해 개장 후 34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시설 관리와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점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이를 통해 무릉별유천지도 라벤더 축제 외 비수기 방문객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트랙션, 체험시설, 숙박시설 등 추가 시설 확충과 내실 있는 운영 관리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특히, 하우스텐보스가 경관, 체험, 기술을 융합하여 고부가가치 관광모델을 구축하고 야간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 점은 동해시의 향후 관광지 개발 시 문화적 스토리텔링, 체험 중심 콘텐츠, 야간관광 활성화 전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함을 시사했습니다.
야간경관 조성과 관련하여 하우스텐보스의 1,300만 개 이상 LED 조명을 활용한 세계 최대급 일루미네이션과 후쿠오카 나카스강의 수변 조명 사례를 통해 무릉별유천지에 가족, 아동, 노약자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정적 체험시설인 몬스터트럭형 회전목마 설치, 은하수 조명 대량 설치, 그리고 비수기 야간 운영 제약을 고려하여 사계절 유지 가능한 대형 라벤더 상징 조형물과 야간 조명을 결합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미후네야마 라쿠엔의 경사지를 활용한 철쭉 식재 경관 조성 사례를 통해 무릉별유천지의 석회석 절벽 아래 경사지에 철쭉을 식재하여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아까시나무 확산을 억제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꽃과 잔디, 인공물을 활용한 경관 조성에서는 일본 관광지들이 보행로와 잔디 공간을 넓게 구성하고 꽃묘 사용량을 최소화하면서도 사계절 유지가 가능한 식재 방식을 적용하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는 무릉별유천지에 보행로 확장, 잔디 활용, 체험형 공간 구성, 낮은 토심과 강풍 환경을 고려한 소형 수목 가로수 설치, 조형물 및 라인 강조 야간 조명 도입, 그리고 경관형 울타리 개선 등의 구체적인 적용 방안으로 이어졌습니다.
관광지 내부 이동시설 다양화 측면에서는 하우스텐보스의 전기버스, 4인용 자전거, 배 등 다양한 이동수단과 안전한 통행 구분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무릉별유천지 일부 구간에 4인 자전거 대여를 도입하고 안전을 위한 차량도로 구분을 제안했습니다. 하우스텐보스의 우산 조형물은 낮에는 강한 햇볕 아래 그늘 쉼터를, 밤에는 음악과 연동된 조명 볼거리를 제공하는 아이디어로, 무릉별유천지 셔틀 대기소 등에 적용하여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뇨이린지(개구리절)의 소망 공간은 해랑전망대의 도깨비 스토리와 연계하여 안내판 설치 및 슈퍼트리에 소원 작성 공간 마련을 통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하우스텐보스의 야간경관 정원 콘텐츠 융합 운영 사례는 무릉별유천지에 '빛의 정원'을 조성하고 계절별 식재, 향기 노즐 설치, 테마별 야경 구성을 통해 시각과 향기를 모두 자극하는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우스텐보스와 미피 브랜드의 협력 사례를 통해 관광지와 대형 민간 브랜드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무릉별유천지의 상징색인 보라색을 활용하여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나 바디제품 브랜드 LUSH 등과 공동 굿즈 개발 및 포토존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또한, 야간체험형 시설을 통한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묵호 해랑전망대 부근에 파도, 등대, 별빛 등 묵호권역 정체성을 반영한 참여형 야간 포토존 설치,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야간 라이트 짚라인, 무릉별유천지 빛의 열차 운영 등 구체적인 야간 관광지 조성 계획과 야간 개장 및 야시장 시즌 야간 패스권 도입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다자이후 텐만구의 매화 보도블록과 하우스텐보스의 디자인 휴지통 사례는 지역 상징물을 활용한 공공시설물 정비가 관광지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임을 보여주었으며, 동해시의 매화 보도블록 설치 및 무릉별유천지 공공시설물 오브제화 방안으로 이어졌습니다. 보고서에는 현지 관계자와의 구체적인 논의 내용이나 향후 협력 계획은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며, 주로 벤치마킹을 통한 내부 적용 방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