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일본
일본
2025년 버스업계 노‧사‧정 협력프로그램

인천광역시

출발일

2025년 10월 29일

도착일

2025년 11월 1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1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이타, 기타큐슈 등지를 방문하여 진행된 버스업계 노사정 협력프로그램 국외출장 결과를 요약합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외국 선진 도시의 버스 정책 및 모범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대시민 버스 교통정책을 수립하고 대중교통 이용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일본 현지의 환승 로터리 및 환승센터 등 대중교통 운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도시별 교통정책 운영 체계를 조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준공영제 노선 관리 방식 등 제도 전반의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노사정 간담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과 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외국 선진 도시의 버스 정책 및 모범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역의 노사정 간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대시민 교통 편의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방문단은 일본 오이타역 환승 로터리와 기타큐슈 환승센터를 방문하여 현지의 대중교통 운영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도시별 교통정책 운영 체계를 조사하였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오이타역 환승 로터리에서 짧고 효율적인 회차 구조와 공간 제약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환승 시스템을 관찰하였습니다. 기타큐슈 환승센터에서는 철도를 중심축으로 지하철 및 버스 환승센터가 상업시설과 직접 연계되어 승객의 환승 편의를 극대화하는 설계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현장 확인을 통해 일본 도시의 교통 특성상 노선이 짧고 단순하며, 대형 차고지나 장거리 회차 대신 작은 도심 회차 공간이 여러 개 산재하여 배차 안정성과 시간 준수가 용이하다는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직접적인 논의는 일정 변경으로 인해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방문단 내부의 노사정 간담회를 통해 지역 버스 환경 개선 방안과 '현금 없는 버스' 운영에 따른 시민 불편 완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시내버스 공기청정기 설치, 행선지 안내 LED 전광판 교체, 운전자 보호 격벽 장착, 광역버스 잔여좌석 표시기 설치 등 서비스 개선 추진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또한, 현금 승차 승객을 위한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차량 내 선불 교통카드 구매, 계좌 이체 등 다양한 대체 결제 수단 도입 및 운수 종사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더불어 운수 종사자의 서비스 태도 개선을 위한 민원 유형별 분석 및 맞춤형 재교육 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되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일본의 효율적인 환승 시스템과 도시 구조에 최적화된 버스 운영 방식이었습니다. 특히, 철도와 연계된 환승센터의 설계와 작은 도심 회차 공간의 활용은 지역의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지역의 토지 여건을 고려한 도심 내 소규모 회차 공간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철도역 등 주요 거점과 버스 환승센터를 연계하여 시민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금 없는 버스'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양한 대체 결제 수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운수 종사자 교육을 강화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이번 출장을 통해 강화된 노사정 간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논의된 개선 방안들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중점을 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