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출발일
2025년 9월 26일
도착일
2025년 10월 1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4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UCLG 세계문화정상회의에 참석하여 2027년 동 회의 개최 도시로서의 유치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출장 기간 동안 방문단은 UCLG 회의 참석 및 유치 발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MONDIACULT 개막식에 참석하고 주바르셀로나 대한민국 총영사 및 까딸루냐 한인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국제행사 유치 홍보 및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습니다. 또한, 바르셀로나의 올림픽 시설 활용 및 스포츠 정책을 벤치마킹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얻었습니다. 이 출장은 2027년 UCLG 세계문화정상회의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2025 UCLG 세계문화정상회의에 참석하여 도시와 문화의 상호의존성,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 속 문화 목표의 필요성, 기후위기 시대의 문화정책 방향성, 그리고 지방정부의 문화정책 리더십과 국제연대 강화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방문단은 회의에서 소속 기관의 문화적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 2027년 UCLG 세계문화정상회의 유치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시는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 아닌 인류의 창조적 산물이며 문화는 공동체 결속과 도시의 회복력,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자원이라는 인식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방문단은 MONDIACULT 개막식에 참석하여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과의 면담을 통해 2027년 UCLG 문화정상회의 유치 홍보 및 예산 관련 논의를 진행하며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주바르셀로나 대한민국 총영사 및 까딸루냐 한인회장과의 면담에서는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를 진행하고 한-스페인 수교 75주년 기념 문화 행사 경험을 공유하며 해외 교민 사회 및 재외공관의 협력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면담은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르셀로나 스포츠 기관 방문에서는 시설 및 공사 담당 국장과 올림픽링 상업부문 총괄 책임자의 발표를 통해 올림픽 시설을 시민 생활체육공간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경험과 민관협력 운영 모델을 벤치마킹했습니다. 후안 안토니 사마란치 올림픽 스포츠 박물관, 팔라우 산트 조르디, 몬주익 올림픽 경기장 등 올림픽 관련 시설을 시찰하며 스포츠 시설이 문화산업 기반으로 전환되어 수익성과 시민 참여를 동시에 확보하는 사례들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특히, 몬주익 올림픽 경기장이 FC바르셀로나의 임시 주경기장으로 활용되면서도 대형 공연 및 도시 축제 등 시민 개방형 복합공간으로 운영되는 점은 스포츠와 문화의 통합적 활용을 통한 도시 이미지 제고 및 관광 활성화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국제회의 유치 및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명확한 비전 제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지속가능한 시설 활용 방안 마련이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2027년 UCLG 세계문화정상회의 개최 준비 시 바르셀로나의 국제회의 운영 방식과 문화정책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 시 바르셀로나의 올림픽 시설 사후 활용 모델을 참고하여 시민 친화적이고 수익성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또한, 재외공관 및 해외 교민 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행사 홍보 및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UCLG 및 바르셀로나 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문화 및 스포츠 정책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