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터키
터키
퇴직예정 공무원 해외연수

부산광역시 수영구

출발일

2025년 11월 3일

도착일

2025년 11월 11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1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11월 3일부터 11월 11일까지 7박 9일간 튀르키예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튀르키예의 천혜 자연경관과 동서양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유적지 관리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이를 소속 기관의 문화유산 보존 및 관광 활성화 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었습니다. 출장자는 튀르키예의 다양한 지역 특색과 문화유산 보존 노력을 직접 확인하며, 소속 기관의 문화도시 사업 추진 및 관광 콘텐츠 개발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이로써 후배 공무원들에게 적용 가능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소속 기관의 문화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튀르키예의 이스탄불, 앙카라, 카파도키아, 안탈리아, 파묵칼레, 에페소 등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각 지역의 독특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 보존 및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스탄불에서는 그랜드바자르, 블루모스크, 성소피아 성당 등을 방문하며 비잔틴과 오스만 제국의 역사적 흔적이 공존하는 도시의 매력을 확인하고, 보스포러스 해협 유람을 통해 자연경관과 도시 개발의 조화를 관찰하였습니다. 카파도키아에서는 데린구유 지하도시와 괴레메 지역의 독특한 암석 지형을 탐방하며 자연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풍경과 초기 기독교 유적의 보존 상태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파묵칼레의 석회층 온천과 히에라폴리스 유적지, 에페소의 고대 로마 유적지(원형극장, 셀수스 도서관 등)를 둘러보며 유적지 관리의 체계성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구체적인 논의는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방문단은 튀르키예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려 유적지와 자연을 보존하고 이를 관광 자원화하는 방식에서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특히, 튀르키예가 고대 유적과 천혜의 자연을 잘 보존하면서도 지역별로 특색 있는 문화와 음식을 다양하게 제공하여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선사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러한 점은 한국인 관광객의 높은 비중으로도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의 보존이 단순히 과거를 지키는 것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는 것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현재 추진 중인 수영사적공원과 문화도시 사업에 튀르키예의 유적지 관리 및 지역 특색 살리기 전략을 벤치마킹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특히, 광안대교 레이저쇼와 엠드론라이트쇼 등 기존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키고, 튀르키예처럼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이 유럽의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자랑스러운 문화관광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이번 보고서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