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순천시
출발일
2025년 11월 14일
도착일
2025년 11월 17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6명
📝 요약
이번 출장은 자매도시인 일본 이즈미시와의 우의를 증진하고, 제31회 이즈미 대산업제에 참가하여 순천시 농특산품을 홍보하며 수출 확대를 모색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2025년 11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대산업제에 순천시 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한국 농산품의 우수성을 알렸습니다. 또한, 이즈미시의 로컬 판매 및 관광 연계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순천시의 농특산품 판로 개척 및 관광 홍보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2025년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이즈미시 윙돔 이즈미에서 개최된 제31회 이즈미 대산업제에 참가하여 자매도시와의 우의를 증진하고 순천시 농특산품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대산업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달하며 양 도시 간의 깊은 유대감을 확인하였고, 순천시 홍보(PR) 시간을 통해 순천시의 매력을 알리는 퀴즈와 물품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순천시 농특산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참다래(골드키위), 해조류 및 건어물 등을 판매하고 매실생초콜릿, 매실곤약젤리, 두부과자, 매화차, 목련꽃차 등을 시식 및 시음용으로 선보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순천시의 골드키위, 꽃차, 두부과자 등에 대한 수출 및 판촉 요청이 이어졌으며, 매실을 활용한 디저트류와 휴대 간편한 곤약젤리, 건강한 두부과자 등이 현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한국 농산품의 우수성과 순천시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순천시 농특산품의 높은 품질과 독창성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향후 교류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방문단은 이즈미시의 성공적인 지역 특산품 유통 및 관광 연계 시스템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이즈미시 로컬 판매장에서는 생산자가 직접 농산물을 포장하고 진열하여 판매하는 방식과 택배 및 포장 코너 운영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달성하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다소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품질의 신선도와 다양성으로 인해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즈미시 역 관광안내소 및 특산품관에서는 관광 안내와 지역 특산품(농수산물, 전통주, 디저트) 판매를 통합하여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과 도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모델을 관찰했습니다. 이러한 통합 시스템은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지역 특산품의 성공적인 판로 개척을 위해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접적인 연결을 강화하고,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통합 홍보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국제 교류 행사는 단순한 판촉을 넘어 자매도시 간의 신뢰와 우정을 강화하는 중요한 외교적 플랫폼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순천역에 관광 안내와 농특산품 홍보를 통합한 '원스톱' 공간을 조성하여 농특산품 판매를 촉진하고 순천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순천의 계절별 농산물 축제와 연계한 테마 전시를 운영하여 재방문을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이즈미시와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주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농특산품 교류를 확대하여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이즈미 후모토 무가 저택군, 크레인파크, 이즈미 마치 테라스 대나무 등불 축제, 이즈미 흑두루미 생태 체험관 및 흑두루미 도래지 견학을 통해 이즈미시의 역사, 문화, 생태 관광 자원 활용 방안을 학습하며 순천시의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시사점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