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출발일
2025년 10월 13일
도착일
2025년 10월 17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10월 1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된 퇴직예정공무원 연수의 귀국 보고서입니다. 출장단은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그리고 서울을 방문하여 역사 및 문화 탐방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관광 자원을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베트남의 현대적 휴양 자원과 전통적 역사 자원의 조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관광 정책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연수는 출장자의 개인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에 기여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그리고 대한민국 서울을 방문하여 각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 자원을 심층적으로 탐방하였습니다.
베트남 다낭 및 호이안 방문: 방문단은 베트남 중부의 주요 관광 도시인 다낭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이안을 방문하였습니다. 다낭에서는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인 다낭 대성당을 둘러보고, 세계 최장 케이블카와 프랑스풍 마을로 유명한 바나힐 국립공원에서 현대적인 휴양 시설을 경험하였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백사장으로 유명한 미케비치를 방문하여 해변 관광의 매력을 확인하였습니다. 호이안에서는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했던 올드타운을 탐방하며 중국식 회관, 일본교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독특한 건축 양식을 관찰하였습니다. 특히 투본강에서 바구니배를 타고 열대우림을 지나는 체험은 현지 문화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현지에서는 그랩(Grab)과 같은 저렴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을 통해 이동의 용이성을 경험하였으며, 미꽝, 반쎄오 등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보며 먹거리 관광의 중요성을 인식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다낭과 호이안이 현대적인 휴양 자원과 전통적인 역사 자원을 성공적으로 조화시켜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음을 파악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서울 방문: 서울에서는 조선시대 왕의 거처였던 경복궁을 방문하여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였습니다. 경복궁은 정문인 광화문부터 근정전, 향원정 등 주요 건축물들을 둘러보며 한국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방문 당시 경복궁 관람객 중 상당수가 외국인이었음을 확인하며, 국내 역사 문화유산이 해외 관광객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글로벌 관광 명소로서의 잠재력을 실감하였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보유한 역사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였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및 소속 기관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관광 자원의 다양성과 조화로운 개발의 중요성을 핵심 교훈으로 얻었습니다.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은 현대적인 휴양 시설과 유서 깊은 역사 유적, 그리고 풍부한 먹거리를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또한, 편리하고 저렴한 현지 교통 시스템은 관광객 유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서울 경복궁 사례는 잘 보존된 역사 문화유산이 국적을 불문하고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강력한 매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익산의 미륵사지, 왕궁테마관광지, 성당포구 세트장 등 고유한 역사 문화 관광 자원들을 단순히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대적인 편의 시설 및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조화롭게 개발해야 합니다. 둘째,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 및 홍보를 강화하여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셋째,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대중교통 연계 방안이나 지역 내 이동 수단 확충을 검토해야 합니다. 넷째, 경복궁처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강화 및 해외 홍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은 익산만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이번 연수 보고서에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