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남양주시
출발일
2025년 9월 20일
도착일
2025년 9월 29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5명
📝 요약
남양주시 출장단은 2025년 9월 20일부터 9월 29일까지 7박 10일간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을 방문하여 지속가능한 복합도시의 도시재생 사례를 벤치마킹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예술 향유, 자연 휴식, 편리한 이동 및 일상이 가능한 도시 모델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공공조형물, 도시재생 선진지, 보행친화형 시설, 문화예술기관 및 전통시장을 견학하며 다양한 도시 발전 전략을 학습했습니다. 특히 공공과 민간의 상생 협력,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 공간 조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핵심 성과로 도출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남양주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사회 개발에 기여할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의 다양한 도시재생 및 문화예술 공간을 탐방하며 심도 있는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시드니에서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등 공공조형물을 통해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들 시설이 단순한 랜드마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경험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남양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징 조형물을 조성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바랑가루 지구 도시재생 선진지 방문을 통해서는 과거 항만 지역이 친환경 복합도시로 전환되는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지속가능성, 친환경 건축, 공공성 확보를 핵심 가치로 삼아 해안 접근성을 회복하고 녹지 공간을 조성한 사례는 남양주시의 유휴공간 혁신 및 공공과 민간의 상생 협력 모델 구축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지역사회 의견수렴과 단계적 개발을 통한 조화로운 사업 추진이 핵심 교훈으로 도출되었습니다.
또한, Martin Place와 George Street와 같은 보행친화형 시설 탐방을 통해 차량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도시 공간을 재편하여 도심 활력을 회복하는 방안을 학습했습니다. 가로수, 벤치, 카페 테라스 등을 배치하여 이용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대중교통과 연계된 보행축을 형성하는 것이 도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함을 확인했습니다. 남양주시는 보행자 친화적 도시 설계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상권을 활성화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멜버른의 Hosier Lane에서는 민간 예술가의 자유로운 참여와 공공의 관리가 결합된 공공예술 공간의 성공 사례를 접했습니다. 멜버른 시가 그래피티 아트를 합법적인 예술 행위로 인정하고 제도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도시 브랜드를 확립한 점은 남양주시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및 청년 예술가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데 참고할 만합니다.
ACMI(Australian Centre for the Moving Image)와 퀸빅토리아마켓 방문을 통해서는 미디어 예술의 대중화와 역사적 건축물의 현대적 활용 방안을 탐구했습니다. ACMI는 체험형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고, 퀸빅토리아마켓은 전통시장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현대적 편의시설과 문화 이벤트를 접목하여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사례입니다. 남양주시는 기존의 자연 및 문화자원(예: 궁집, 홍유릉, 마석5일장)을 활용하여 새로운 기술과 접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도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출장을 통해 공공의 적극적인 지원과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가 조화롭게 이루어질 때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이 가능하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