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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독일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관련 우수사례 벤치마킹

경기도 수원시

출발일

2025년 9월 11일

도착일

2025년 9월 18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4

📝 요약

방문단은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의 설계운영 전략 수립을 위해 2025년 9월 11일부터 9월 18일까지 7박 8일간 독일 뮌헨과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유럽 주요 도시의 광장 문화시설 및 보행축 운영 사례를 조사하고, 이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공공공간 조성, 지상지하 복합공간 활용, 문화시설 연계 전략, 시민참여형 운영모델 등을 광교 중심광장 조성에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방문단은 해외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광교 중심광장의 설계 보완 및 운영 모델 수립에 필요한 핵심 교훈과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성공적으로 도출했습니다. 특히,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컨벤션 모델과 시민 참여형 플랫폼 조성의 중요성을 확인하며 광교 중심광장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독일 뮌헨과 오스트리아 빈의 다양한 우수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독일 뮌헨 방문:

  • Allianz Arena (알리안츠 아레나): 방문단은 FC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를 견학하며 도시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과 다기능 복합시설 운영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특히, 건축적 독창성과 야간 LED 조명 연출, 그리고 지하철 U6역 직결 및 대규모 주차장 등 체계적인 교통 연계 시스템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스포츠문화행사의 복합 운영을 통한 유연성 확보와 GTX 광역버스 등과의 교통 연계 필요성을 핵심 교훈으로 얻었으며, 광교 중심광장에도 상업문화축제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 설계와 교통 결절점 연계 방안을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Messe München (뮌헨 컨벤션센터) 및 Bauzentrum München (지속가능건축센터): 뮌헨 컨벤션센터와 지속가능건축센터를 방문하여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컨벤션 모델과 시민참여형 플랫폼 조성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IAA Mobility 박람회가 도심 곳곳에서 운영되는 것을 통해 특정 시설에 국한되지 않고 도시 전역이 축제와 비즈니스의 무대로 기능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핵심 교훈은 단순 전시상업 공간을 넘어 시민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홍보 공간을 도입하여 소통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광교 중심광장도 컨벤션센터, 호수공원, 융합센터 등과 연계하여 도시 전역이 기능하는 구조를 설계하고, IT 융합산업 및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하여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방안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Marienplatz (마리엔광장) 및 Karlsplatz (칼플라츠): 뮌헨 도심의 대표적인 광장 축을 견학하며 보행자 중심의 공간 구성과 지상지하 복합 활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마리엔광장의 차량 진입 차단과 보행자 전용 공간, 칼플라츠의 지하 아케이드와 지상 광장이 결합된 복합 구조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보행자 친화 설계의 중요성과 지상-지하 공간의 입체적 통합이 핵심 교훈으로 도출되었습니다. 광교 중심광장도 차량 동선을 최소화하고 주요 거점과 연결되는 보행축 중심 설계를 강화하며, 지상 광장과 지하 상업교통공간을 입체적으로 통합하여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리엔광장처럼 일상적 만남, 소비, 문화행사가 모두 가능한 다기능 광장으로 조성하여 '도심 속 거실'을 실현하고, 랜드마크 건축물과 야간 경관 디자인을 통해 신도시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획할 것입니다.
  • BMW Welt (BMW 벨트) 및 BMW 박물관: BMW 그룹의 브랜드 체험관과 박물관을 방문하여 기업과 도시의 정체성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운영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자동차 전시뿐만 아니라 콘서트, 전시, 이벤트가 개최되는 것을 통해 상업, 전시, 체험 기능을 융합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광교광장도 IT 융합산업과 연결하여 브랜드화하고, 상업, 전시, 체험 기능을 융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Kreativquartier (창의예술지구): 과거 군수공장 산업부지를 문화예술지구로 재생한 사례를 통해 도시재생 모델과 시민창작자 주도 운영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저비용 리모델링과 다양한 임시 건축이 공존하며 시민, 예술가, 청년 창업자가 함께 어우러진 창의적 실험 지구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광교광장 주변 유휴공간 활용 방안에 적용 가능하며, 탑다운 방식이 아닌 참여형 공간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 방문:

  • Architekturzentrum Wien (Az W, 빈 건축박물관): 빈 뮤지엄쿼티어 내 건축박물관을 방문하여 건축과 도시를 주제로 한 전문 박물관이자 연구 교육 플랫폼의 역할을 살펴보았습니다. 20세기 이후 오스트리아 건축도시계획의 발전과 지속가능 건축, 사회주택 등 현안을 다루는 특별전, 그리고 시민이 직접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강연, 워크숍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점이 핵심 정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광교 중심광장 내에 건축도시환경 관련 전시 교육 공간을 마련하여 시민과 전문가가 교류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강연, 체험, 워크숍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시민 주도 운영을 강화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또한, 광교광장이 컨벤션센터, 융합센터, 호수공원과 연계되어 복합문화상업 거점으로 확장되도록 설계하고, 지속가능성 및 친환경 도시 이슈를 반영하여 광교 브랜드를 미래지향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 빈 중앙역 재개발지구 (Vienna Central Station A City under Development): 오스트리아 최대 철도역 재개발 사례를 통해 TOD(대중교통 중심 개발)와 입체적 공간 활용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철도, 지하철, 버스 결절점에 주거, 상업, 공공시설이 집중 배치되고, 상부 광장과 하부 교통상업공간이 통합 설계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신축 주거단지의 약 2/3를 공공임대사회주택으로 구성하고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여 보행 중심의 도시 환경을 확보한 점은 상업 개발과 동시에 사회적 주거 녹지를 함께 확보한 균형 모델로서 큰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광교 중심광장에도 지하(주차, 상업, 교통)와 지상(광장, 문화, 녹지)을 입체적으로 통합하고, 역-공원-상업시설-주거지를 유기적으로 잇는 보행축 연결성을 강화하며, 공공성을 강화하는 균형 모델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유럽 도시들이 광장을 단순한 공터가 아닌 시민의 삶과 도시 브랜드를 담아내는 핵심 플랫폼으로 조성하고 있음을 명확히 이해했습니다. 이는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에 보행자 중심의 개방형 설계, 지상지하 입체 통합, 문화상업 복합화, 시민참여형 운영모델, 도시 브랜드 강화라는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과 적용 방안을 제공했습니다. 향후 광교 중심광장이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명소이자 수원시 도시 브랜드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