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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미국
2025년 캐나다 한국문화원 전시 설치 및 개막을 위한 공무국외출장

서울특별시

출발일

2025년 10월 14일

도착일

2025년 10월 26일

여행 기간

12박 13일

인원

2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나전장의 도안실' 특별기획전의 성공적인 설치 및 개막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단은 2025년 10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11박 1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 전시 철수 및 작품 포장, 캐나다 한국문화원으로의 안전한 작품 운송 및 설치, 그리고 현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개막식을 개최한 것입니다. 또한, 현지 문화예술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한국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1. LA한국문화원 전시 철수 및 작품 포장 (2025.10.14.~10.17.)

  • 방문 목적 및 배경: 캐나다 순회전의 첫 개최지인 LA한국문화원에서 '나전장의 도안실' 전시를 종료하고, 전시 작품 120점 및 아트상품을 안전하게 철수 및 포장하여 캐나다로 운송하기 위함입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출장단은 LA한국문화원에 운송용 공상자를 반입하고, 사전 작성된 작품상태점검서와 실물을 대조하며 작품별 보존 상태를 세부적으로 확인했습니다. 균열, 변색 등 미세 손상 유무를 점검하고 현장 사진기록을 남겼으며, 운송업체와 협력하여 나전 도구 및 작품들을 1차 포장했습니다. 이후 총 120점의 작품 및 아트상품을 철거하고 재포장했으며, 전시실의 구조물 해체 및 원상복구 작업을 감독하고 준공 청소를 확인했습니다. 포장 완료된 작품들은 LA 현지 운송사 수장고로 이동하여 임시 보관 조치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해외 전시물 철수 시 철저한 작품 상태 점검과 기록의 중요성을 확인했으며, 작품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포장 방식 적용이 필수적임을 깨달았습니다. 현지 운송업체 및 문화원과의 긴밀한 협조가 원활한 작업 진행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작품별 상태점검서와 실물 대조를 통해 미세 손상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기록하는 체계적인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 핵심 교훈: 해외 전시물 운송 및 철수 과정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계획과 현장 관리 감독이 매우 중요합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향후 해외 전시 기획 시 작품 상태 점검 및 포장 매뉴얼을 더욱 강화하고, 현지 운송 및 설치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를 사전에 면밀히 구축해야 합니다.

2. 작품 운송 및 호송 (LA → 오타와, 2025.10.18.~10.19.)

  • 방문 목적 및 배경: LA에서 철수한 전시 유물을 캐나다 오타와 한국문화원까지 안전하게 운송하고 호송하기 위함입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항공편 변경(AC774→AC776)으로 인해 작품 운송 경로가 LA-몬트리올-오타와에서 LA-토론토-몬트리올-오타와로 재조정되었습니다. 출장단은 운송업체와 동행하여 토론토 국제공항에서 통관 절차를 진행하고, 세관 담당자 입회 하에 상자별 봉인번호 및 작품명 일치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이후 캐나다 현지 파트너 운송사에 작품을 인계하고, 운송 차량에 탑승하여 이동 경로 및 진입 경로를 점검하며 몬트리올 현지 수장고에 임시 보관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국제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항공편 변경 등 예기치 않은 변수에 대한 유연한 대처 능력과 호송관의 직접적인 관리 감독이 작품 안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핵심 교훈: 국제 운송은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요소가 많으므로,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 계획 수립이 필수적입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해외 운송 계약 시 비상 상황 발생 시의 대처 방안을 명확히 명시하고, 호송관의 역할과 책임 범위를 더욱 강화하는 정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3. 캐나다한국문화원 전시 설치 및 개막 (2025.10.19.~10.24.)

  • 방문 목적 및 배경: 캐나다한국문화원에서 '나전장의 도안실' 전시를 성공적으로 설치하고 개막 행사를 개최하기 위함입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출장단은 전시실 연출 공사, 월그래픽, 미디어 아트, 체험 공간 등 현장 시공 상황을 점검하고, 건물 내외부에 전시 홍보물을 게시했습니다. 유물 전용 운송 차량을 통해 작품을 문화원 전시실로 반입하고, 순차적으로 해포 작업을 실시하며 작품 상태를 재점검했습니다. 작품 설치 도면에 따라 120점의 작품을 배치하고 지지대 고정 및 밸런스 점검을 진행했으며, 캡션 문안, 높이, 위치 등을 검수하고 조명 설치 리허설을 통해 최적의 전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10월 23일에는 캐나다한국문화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담당 학예연구사의 기획 의도 설명 및 전시 해설이 이어지는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현지 언론사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개막식 후에는 한국문화원 소속 큐레이터와 전시 운영 사항(작품 보존 관리, 환경 유지, 미디어 아트 작동 매뉴얼, 체험 공간 관리 등)에 대한 매뉴얼을 인수인계하고 업무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해외 전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현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과 전문적인 전시 연출 및 운영 관리가 필수적임을 확인했습니다. 개막식은 현지 문화예술계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전시를 홍보하는 중요한 기회임을 깨달았습니다.
  •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현지 문화예술기관 관계자 다수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된 개막식과, 한국 공예의 세밀한 미적 가치와 현대적 해석을 균형감 있게 구현한 전시 연출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 핵심 교훈: 해외 전시는 현지 문화적 맥락과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향후 해외 전시 기획 시 현지 문화원과의 협력 모델을 더욱 강화하고, 전시 연출 및 운영 매뉴얼을 현지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개막식 등 홍보 활동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전시 효과를 극대화해야 합니다.
  • 향후 협력 계획: 2025년 12월 14일부터 12월 20일까지 캐나다 한국문화원 전시 철수를 위한 공무국외 출장을 추가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4. 캐나다 국립미술관 방문 및 전시 사례 조사 (2025.10.24.)

  • 방문 목적 및 배경: 캐나다한국문화원 인근의 주요 문화예술기관을 방문하여 전시 사례를 조사하고 벤치마킹할 요소를 탐색하기 위함입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 위치한 캐나다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Canada)을 방문하여 상설 및 특별전시를 관람했습니다. 특히 건축가 Moshe Safdie가 설계한 유리와 화강암 구조의 건물과 리도 운하, 의사당 언덕을 바라보는 경관 속에서 개방적이고 자연광이 풍부한 전시장 환경을 살펴보았습니다. 캐나다 및 원주민 예술 컬렉션, 현대미술 수상작 전시 등을 통해 현지 미술계의 동향을 파악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건축적 공간 활용이 전시 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며, 전시장 내부 채광, 동선, 외부 경관 연계 설계가 관람자 체험을 풍부하게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원주민 및 캐나다 미술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현대미술 기획전시에서 관람객 참여 및 미디어 활용이 활발하다는 점을 파악했습니다.
  •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자연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외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미술관의 건축 설계가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 핵심 교훈: 전시 공간 설계는 단순한 물리적 환경을 넘어 관람자의 미학적 경험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로컬 문화와 소수 예술을 포용하는 기획이 필요합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서울공예박물관의 전시 공간 설계 시 자연광 활용 및 관람 동선 최적화를 고려하고, 지역 특색 및 소수 예술을 포함하는 기획 전시를 확대해야 합니다. 또한, 미디어 아트 및 체험 요소를 강화한 관람객 참여형 전시 개발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