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출발일
2025년 11월 14일
도착일
2025년 11월 17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3명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11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중국 안휘성 황산시에서 개최된 제15회 안휘성 국제문화관광축제에 참가하여 지역 관광을 홍보하고 국제 협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안휘성 문화관광청과 공동 행사 개최를 논의하고, 중국국가여유연구원장으로부터 향후 협력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며 빅데이터 공유를 요청했습니다. 또한, 현지 주요 여행사 CEO와의 면담을 통해 시장의 실질적인 의견을 청취하고 인센티브 투어 유치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다각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 출장은 지역 관광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중국 안휘성 황산시에서 열린 제15회 안휘성 국제문화관광축제에 참가하여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중요한 교훈과 적용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안휘성 문화관광청 방문 및 협의: 방문단은 안휘성 문화관광청의 행사 담당 부서와 미팅을 가졌습니다. 이 미팅의 주요 목적은 안휘성 국제문화관광축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를 지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역 지사 또는 부지사의 축사 및 지역 관광 발표(PPT 활용, MICE 관광 사례 등 포함)를 공동 행사 내용으로 제안하고, 지역 여행업체들이 50여 개국 260개 여행사와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 논의를 통해 안휘성이 100만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정책을 추진 중이며, UN Tourism 및 PATA의 공식 후원을 받아 Trip.com 등 OTA와 연계하여 세계유산 투어, 웰빙 투어 등 국제 관광 코스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강력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이는 지역이 국제적인 관광 플랫폼을 활용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핵심 교훈을 주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안휘성 문화관광청과 행사 공동 개최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지역 관광 설명회, MICE 제도 PPT 발표, 선진 사례 등을 준비하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중국국가여유연구원장 따이빈 면담: 방문단은 중국관광빅데이터센터의 창립자이자 책임자인 따이빈 중국국가여유연구원장을 면담했습니다. 면담의 목적은 지역의 명예도민증을 전달하고 그 의미를 설명하며, 내년 안휘성과의 공동 행사 추진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중국인 지역 방문 인센티브 투어 관련 빅데이터 공유를 요청하여 보다 정교한 마케팅 전략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따이빈 원장과의 만남을 통해 중국 관광 시장의 흐름과 빅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의 필요성을 인지하게 된 것이 중요한 교훈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중국여유연구원과 일반 관광객 및 인센티브 투어단 관련 빅데이터 공유 체계를 구축하여 중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고도화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안휘성 문화관광투자주식유한공사 CEO 면담: 방문단은 3,7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한 국유기업인 안휘성 문화관광투자주식유한공사의 CEO를 면담했습니다. 이 면담은 현지 대형 여행사의 시각에서 지역의 무비자 정책에 대한 실제적인 의견을 듣고, 안휘성의 잠재적인 인센티브 투어 시장을 파악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CEO는 지역의 무비자 정책에 대해 절차가 복잡하고 자유여행 일정을 추가하기 어렵다는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동시에 안휘성에는 메모카드, 액정, 전기차 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기업가들이 많아 인센티브 투어 유치에 적합한 환경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면담을 통해 현지 여행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실효성을 재검토할 필요성을 깨달은 것이 핵심 교훈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는 무비자 정책의 절차를 간소화하거나, 인센티브 투어 유치를 위해 안휘성의 주요 산업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MICE 마케팅을 강화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5년 11월 15일 대만 문제로 인한 중국 정부의 일본 관광 자제령 발표로 내년 한국 관광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중국 시장 확대를 대비한 MICE 마케팅 강화는 정책적 시사점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