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예천군
출발일
2025년 9월 14일
도착일
2025년 9월 19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2명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모범이장 해외연수의 일환으로, 9월 14일부터 9월 19일까지 4박 6일간 몽골 울란바트르 일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단은 이장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지역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몽골의 선진 문화와 자연환경을 벤치마킹하였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몽골의 생태관광 및 유목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을 모색하고, 행정 공간을 활용한 문화 홍보 및 역사 콘텐츠 전시 전략을 구체화한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연수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 개발과 주민 참여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유익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몽골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문화 시설을 탐방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엘승타사르 사막 방문은 건조하고 변화무쌍한 사막 지형을 활용한 생태체험 공간 조성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모래언덕 썰매 체험과 낙타 트래킹을 통해 사막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회룡포 생태관광지의 모래 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콘텐츠 개발 및 인공 모래언덕 조성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테를지 국립공원에서는 기암괴석과 침엽수림, 초원이 조화를 이루는 산악형 생태지역을 탐방하며 유목문화 체험을 결합한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방문단은 칭기스칸 기마동상, 거북바위, 유목민 마을 등을 방문하여 자연지형을 활용한 트레킹 코스 조성과 지역 전통문화가 접목된 숙박농촌체험 콘텐츠의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하늘자락공원 일원의 트레킹 코스 및 레포츠 프로그램 개발, 삼강주막 일원의 생태관광 연계 주막형 이색 숙박체험공간 조성 등 체류형 생태관광 모델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아리야발 사원 방문, 승마체험, 초원 트레킹은 몽골의 명상 문화와 유목민의 삶을 체험하는 중요한 활동이었습니다. 산 중턱에 위치한 아리야발 사원에서는 고요한 자연 속에서 불교 문화와 정신 수양을 경험하며 명상치유형 산사 체험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엿보았습니다. 또한, 광활한 초원에서 진행된 승마체험과 트레킹은 유목민 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통 체험의 가치를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통해 용문사 내 산림 치유, 명상, 다도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말 산업 연계 농촌형 승마 체험장 운영, 그리고 농로를 활용한 자연 친화적 트레킹 코스 조성 등 지역 특화 체험 콘텐츠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몽골 정부청사 및 칭기스칸 박물관 방문은 행정 공간과 문화 시설의 융합을 통한 지역 문화 홍보 및 역사 콘텐츠 전시 방안을 벤치마킹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전통 몽골 양식과 현대적 디자인이 조화된 정부청사와 몽골 제국의 역사와 유물을 체계적으로 전시한 박물관을 둘러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예천군청 청사 전면 광장을 활용한 상시 주민참여 팝업 기획전 및 특설 문화 박람회 운영, 예천박물관 내 지역 역사와 문화자산을 전시하는 기획전(예: 예천 사투리전, 예천 먹거리전) 운영 등 행정 공간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지역의 자연, 문화, 역사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