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안동시
출발일
2025년 10월 17일
도착일
2025년 10월 25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4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을 방문하여 쇠퇴하는 도심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관련 분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해외출장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방문단은 쇠퇴한 항만 지역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발하여 지역을 활성화하는 사례를 심층 분석했습니다. 또한 보행자 친화적 도시 조성, 환경친화적 공간 설계, 그리고 자연경관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모델을 통해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교훈은 소속 기관의 구도심 재생 및 관광 자원 개발 정책 수립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핵심 내용
멜버른 방문: 방문단은 멜버른 왕립전시관과 빅토리아 뮤지엄이 위치한 칼턴 가든 지역을 견학하며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관광 시스템을 분석했습니다. 특히 친환경 뮤지엄의 운영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자원 활용 방안에 대한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독랜드 항만 재개발 지구에서는 쇠퇴한 항만 산업 부지가 상업, 주거, 휴양 시설을 결합한 친수변 복합문화공간으로 성공적으로 변화한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야라강과 독랜드 중심가의 친환경 도시설계, 마블스타디움과 론즈데일 스트리트의 문화상업 복합지역, 멜버른 파크 스포츠 복합 단지 견학을 통해 지역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리치몬드 구 공장 산업지역의 주상복합문화공간 재개발 사례는 젠트리피케이션 극복 방안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지역 축제 운영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모범 사례로 인상 깊었습니다.
시드니 방문: 시드니에서는 바랑가루 지역을 방문하여 탄소중립도시 선도 사례와 바랑가루 리저브 자연공간의 재화생지 활용, 친환경 공공공간 및 문화 시설 조성 사례를 심층적으로 견학했습니다. 이는 쇠퇴한 항만 지역을 성공적으로 재생한 대표적인 사례로, 소속 기관의 구도심 재생 사업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인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에서는 자연을 보존하면서도 체험형 시설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서비스 모델을 분석했습니다. 서리힐즈 역사문화 복합공간에서는 빅토리아 시대 건축물의 현대적 재생과 소규모 갤러리, 스튜디오 등 예술 공간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통해 젠트리피케이션 극복 방안을 학습했습니다. 무어파크 친환경 서비스 단지 견학을 통해서는 복합 스포츠 및 레저 단지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관광 자원화와 녹지공간 개방을 통한 시민 복지 서비스 제공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쇠퇴한 지역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발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활성화하는 방안, 보행자 친화적 도시 조성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친환경적 도시 설계 및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그리고 자연경관을 보존하며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을 개발하는 것이 지역 활성화의 핵심임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은 안동시의 구도심과 낙동강변 일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주상복합지역을 조성하고, 보행자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며, 기존 축제와 연계하여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안동호 및 철도 유휴부지 등 자연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친환경 요소를 도시 계획에 적극 도입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 향후 호주의 관련 기관들과 도시 재생, 환경 친화적 개발, 지속가능한 관광 분야에서 정보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