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순천시
출발일
2025년 9월 10일
도착일
2025년 9월 13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8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9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닝보시와 상하이시를 방문하여 공무원 노사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자매결연도시와의 우호를 증진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닝보시 공회와의 좌담회를 통해 노사 간 교류를 확대하고, 닝보시 인민정부 및 도시박물관 견학을 통해 해외 도시의 정책 및 문화 시설 운영 사례를 학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닝보시 공회와의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양 도시 노조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도시 재생 및 경관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방문단은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과 도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먼저 자매결연도시인 닝보시에서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여 노사 정책 및 도시 운영 사례를 심도 깊게 살펴보았습니다. 닝보시 인민정부 견학을 통해 외사판공실 직원들과 안면을 익히고 양 도시 간 교류 기반을 다졌으며, 청사 내 홍보 시설과 외빈 연회장 등 공간 활용 방안에서 소속 기관 청사 운영에 대한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특히, 닝보시 공회(노조)와 소속 기관 노조 대표단 간 좌담회는 이번 출장의 핵심 활동 중 하나였습니다. 공인문화궁에서 진행된 좌담회에서는 중국과 한국의 공무원 복지 및 처우에 대해 논의하며 노조 간 교류를 확대했습니다. 닝보시 공회가 국가-노조 일체 운영 구조 속에서 정부와 공동으로 운영되는 방식은 대한민국과 다른 노조 운영 모델을 제시하며, 노동자 권익 증진을 위한 복합적인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노사 관계 발전과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으며, 향후 닝보시 공회 대표단의 소속 기관 방문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닝보시 도시박물관 견학을 통해 닝보의 역사와 문화, 경제를 체계적으로 홍보하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결합 전시 방식에 주목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문화 시설 구축에 참고할 만한 중요한 사례였습니다. 공인문화궁에서는 문화예술 활동, 교육, 건강강좌, 법률상담, 여가 및 체육 공간을 제공하는 노동복지회관의 다양한 기능을 학습하며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한 시설 운영 모델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양 도시간 우호 증진의 상징인 팔마탑의 노후화된 상태를 확인하고 추후 교류 시 보수를 요청할 필요성을 인지했습니다. 닝보의 도시계획에서는 자전거, 오토바이, 차량 통행로가 가로수 및 펜스 등으로 명확히 구획화된 점이 인상 깊었으며, 이는 소속 기관이 추진하는 대자보 도시 조성 등 신도시 개발 및 도시계획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이어서 상하이로 이동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를 방문하여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하이탄 견학을 통해서는 와이탄의 역사 건축물과 현대 상업시설이 조화롭게 보존 및 재생된 도시 경관과 뛰어난 야간 경관 조성 사례를 학습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동천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 경관을 강화하고 도시 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벤치마킹 사례가 될 수 있으며, 중국의 야간 경관을 소속 기관의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관광객 유치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출장은 노사 관계 발전, 도시 문화 및 역사 홍보, 도시 계획, 관광 경관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책적 시사점과 향후 협력 계획을 도출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