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파주시
출발일
2025년 10월 2일
도착일
2025년 10월 10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2명
📝 요약
이 보고서는 장기근속 모범공무원의 선진지 시찰을 목적으로 2025년 10월 2일부터 10월 10일까지 튀르키예를 방문한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방문단은 튀르키예의 다양한 도시를 탐방하며 역사적, 문화적 유산을 활용한 관광산업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각 도시의 고유한 브랜드 전략과 문화재를 지역 경제와 연계하는 모델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지역문화 정책 수립 및 도시 브랜드 전략 강화에 기여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튀르키예의 이스탄불, 앙카라, 카파도키아, 안탈리아, 파묵칼레, 쉬린제, 에페소 등 주요 도시와 유적지를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 및 관광 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스탄불에서는 보스포러스 해협과 유서 깊은 궁전, 성당, 시장 등을 둘러보며 오스만 제국과 유럽 문화가 공존하는 역사적 특성이 관광산업의 핵심 기반이 되는 과정을 관찰했습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실내시장 중 하나인 그랜드바자르가 전통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식 결제 시스템과 환전소를 잘 갖춰 관광객 편의를 극대화한 점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앙카라에서는 한국공원과 아타튀르크의 묘를 방문하여 양국 간의 역사적 유대를 확인했습니다. 카파도키아에서는 독특한 자연경관과 동굴 주거지를 탐방하며 자연유산을 활용한 관광 모델을 살펴보았고, 안탈리아에서는 지중해 휴양 도시의 매력을, 파묵칼레와 에페소에서는 고대 유적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깊이 있게 이해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튀르키예가 문화재를 단순한 보존 대상을 넘어 지역 경제와 연계한 활용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각 도시가 역사, 자연, 휴양 등 고유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관광산업을 발전시킨 전략은 소속 기관의 도시 브랜드 전략 수립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관광지, 공원, 휴게소 등 공공장소에 독특한 아이디어를 담은 조각품을 설치하여 방문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정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랜드바자르 사례처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대적인 결제 시스템과 편의시설을 도입하여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도시 성벽을 활용한 역사적 위인 사진 전시나 도심 속 역사적 상징물 설치, 전통문화 체험형 식당 개발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도심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홍보 전략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이번 시찰이 주로 벤치마킹에 초점을 맞추었으므로 구체적으로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튀르키예의 성공적인 문화관광 정책 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 교류를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