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달성군
출발일
2025년 10월 22일
도착일
2025년 10월 25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5명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와카야마현과 오사카를 방문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출장단은 일본의 지방창생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인구 소멸 대응 정책 및 디지털 전환 전략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특히, 농산어촌 활성화 모델, 특산물 산업화, 관계인구 증대 전략, 그리고 디지털 혁신 기반의 스마트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 소멸 대응 정책 수립에 기여할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일본의 지방창생 우수사례와 지방소멸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다양한 역사 및 문화 경험을 통해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아키츠노 카르덴(폐교 활용 그린투어리즘) 방문은 농산어촌 활성화의 모범 사례를 연구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출장단은 옛 초등학교 건물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출자하고 운영하는 그린투어리즘 사업을 견학하고, 지역 만들기 사업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곳은 행정 의존도를 낮추고 주민 주도로 자주 재원을 확보하여 6차 산업화를 추진한 성공적인 모델로, 폐교라는 유휴 자원을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로 전환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출장단은 우리 기관의 농촌 활성화 정책에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유휴 자원 활용 방안을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특히,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투자, 제조, 판매의 리스크를 극복하는 방식은 우리 기관의 지역 사업 추진 시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자생력을 강화하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미나베쵸 매실진흥관 방문은 특산물 산업화 사례를 연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출장단은 매실의 역사와 특징을 학습하는 전시실과 매실 관련 제품을 산지 직송으로 판매하는 특산물 판매장을 견학했습니다. 미나베쵸가 최고급 브랜드 매실인 난코매실의 원산지로서 일본 전체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성공적인 특화 산업 모델을 구축한 점은 큰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출장단은 지역 특산물을 단순 생산을 넘어 브랜드화하고 체험 및 판매 시설과 연계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우리 기관의 지역 특산물 발굴 및 육성 정책에 적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될 것입니다.
와카야마현청 방문은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등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방정부의 정책 전략을 시찰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출장단은 와카야마현의 신 종합계획을 연구하며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 관계인구 창출의 중요성, 그리고 디지털 혁신(DX) 기반의 스마트 산업 육성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특히, 워케이션 기업 유치, 해외 교류를 통한 디지털 노마드 유치, 그리고 U턴 취업 가이드 제작 배포 등 관계인구 증대 전략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공공 영역 규제개혁, 농업 분야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 제조업 디지털 플랫폼 주력 등 디지털화 추진 과제와 도시 정비 디지털 전환을 위한 플래토 프로젝트(3D 도시 모델 구축)는 행정 효율성 및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핵심 교훈을 주었습니다. 출장단은 우리 기관 역시 관계인구 개념을 정책에 도입하고, 농업 및 제조업 등 전통 산업에 AI,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산업 육성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특히, 도시 전체를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는 플래토 프로젝트는 실무 행정의 효율화와 재난 방재 시스템 구축에 높은 도입 가치를 지닌다고 판단했습니다. 향후 부산광역시와 와카야마현의 글로벌 워케이션 협약 사례를 참고하여 우리 기관도 유사한 해외 교류 및 협력 계획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와카야마성 및 다도체험, 오사카성, 센조지키, 산단베키,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방문을 통해 출장단은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 활용 사례를 탐색했습니다. 에도 시대 건축물인 와카야마성에서 아름다운 일본 정원을 관람하고 전통 다도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의 깊이를 느꼈으며, 오사카성에서는 일본 통일의 역사를 이해했습니다. 시라하마 해안의 자연 경관과 오사카의 현대 상권 경험은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출장단은 행정이 단순한 산업 중심 발전을 넘어 문화 및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관광 매력을 높이고 주민의 자부심을 고취하는 전략은 우리 기관의 문화재생 정책 추진에 활용 가능하며, 지역 정체성 회복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