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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랑스이탈리아
장기근속 모범공무원 해외연수 관련 선진지 견학

경기도 파주시

출발일

2025년 9월 2일

도착일

2025년 9월 11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

📝 요약

이 보고서는 장기근속 모범공무원의 선진지 시찰을 목적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주요 문화유적 및 관광지를 방문한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유럽의 문화유산 관리 및 관광 활성화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소속 기관의 관광 자원 개발과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강화와 국제적 상징성 확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소속 기관의 문화관광 정책 방향 설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훈과 적용 방안을 얻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장기근속 모범공무원의 선진지 시찰이라는 목적 아래, 유럽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과 관광 명소를 직접 체험하며 선진적인 문화유산 관리 및 관광객 유치 전략을 벤치마킹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도시의 상징인 에펠탑과 개선문을 방문하여 도시 브랜딩의 중요성을 체감했으며,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800년 역사를 지닌 예술품들을 관람하며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가치를 깊이 이해했습니다. 베르사이유 궁전에서는 절대주의 왕권의 영화를 상징하는 대궁전과 대정원을 둘러보며 역사적 건축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관광 자원화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니스에서는 짙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이 어우러진 대표 휴양지의 경관을 감상하며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을 탐색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교황청을 방문하여 유럽 고딕 양식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경험했으며, 베네치아에서는 바다로 이어지는 석호 위에 발달한 물의 도시가 가진 독특한 매력과 9~15세기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로서의 역사적 가치를 확인했습니다. 피렌체에서는 르네상스의 발상지로서 꽃의 도시 피렌체 광장과 미켈란젤로 광장을 방문하여 예술과 역사가 어우러진 도시 경관을 시찰했습니다. 로마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티칸 박물관, 바티칸 시티, 셍 베드로 대성당을 관람하며 종교적, 역사적 유산의 위대함을 느꼈고,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 등 고대 로마의 찬란한 유적들을 둘러보며 유적지 보존 및 관광객 유치 노하우를 학습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유럽의 도시들이 오랜 역사와 문화유산을 철저히 관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여 도시의 재정 수입과 이미지를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단순한 유적지 관람을 넘어 역사적 배경과 스토리를 결합한 콘텐츠 개발이 관광객 유치에 매우 중요하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파리의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 로마의 콜로세움과 바티칸 시티는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도시와 국가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강력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으며, 이는 체계적인 보존과 함께 끊임없는 스토리텔링, 그리고 현대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현재 전방지대라는 인식이 강한 지역의 특성을 넘어 임진각, 헤이리, 감악산 출렁다리 등 상징성 있는 자원을 결합한 관광 브랜드화를 추진해야 합니다. 또한,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 및 역사적 기록을 활용한 전시박물관 콘텐츠를 강화하고, DMZ 평화정원 조성 시 역사 스토리텔링을 강화하여 평화와 화합의 도시 이미지를 국제적으로 상징화해야 합니다. 파주북소리, 예술축제 등 기존 문화예술 행사와 연계한 휴양형 관광코스를 개발하여 다양한 관광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끝으로, 국내외 전문가와 협업하여 소속 기관의 관광문화자원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수변관광, 평화정원, 역사유적 보존 활용 등의 시범사업을 발굴하며,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예산 및 제도적 지원을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이번 시찰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소속 기관의 관광 정책 수립 및 실행 과정에서 국내외 전문가와의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