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크로아티아체코헝가리
2025년 파주시의회 직무수행 역량강화 해외시찰단

경기도 파주시

출발일

2025년 9월 16일

도착일

2025년 9월 26일

여행 기간

10박 11일

인원

4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9월 16일부터 9월 26일까지 유럽 4개국(체코,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헝가리)을 방문하여 직무수행 역량강화 해외시찰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유럽 도시들의 관광자원화 전략을 이해하고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도시 브랜딩 사례를 체험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연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관광문화유산 분야의 선진 정책을 벤치마킹하여 실무진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의 정책 제안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각국의 도시 관리 시스템,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 시민 참여형 행정, 그리고 친환경 교통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통찰과 적용 가능한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 핵심 내용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시청 및 구시가지 (2일차) 방문단은 중세 유럽 도시의 원형을 보존한 체스키크룸로프 시청과 구시가지 일대를 견학하며, 전통 건축물과 현대적 상업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계획 방식을 살펴보았습니다. 출장단은 보존 건물 내 현대 상업시설 입점 시 건축 보존 기준과의 충돌 해결 방안과 관광수입의 지역 주민 환원 방식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현지 관계자는 외관 보존은 엄격히 규제하되 내부 리모델링은 허용하며, 입장료 및 문화행사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재투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시 정체성을 지키면서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을 학습했으며, 소속 기관의 읍면동별 맞춤 개발 정책 수립 시 참조할 수 있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시청 (3일차) 잘츠부르크 시청 방문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 도시가 역사적 풍경과 현대적 행정 수요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통합 도시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례를 접했습니다. 특히 GIS 기반 공간계획시스템을 활용하여 문화재 보호 구역 내 개발행위와 건축허가를 정밀하게 관리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방문단은 문화유산 보존과 도시개발의 갈등 해결 방안에 대해 질의했고, 현지 관계자는 시민참여형 공청회와 보존구역 내 주민 지원 정책(세금 감면, 보조금)을 통해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의 구도심 재생 및 도시 브랜드 전략 수립 시 시민참여 기반 행정 시스템의 중요성을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오스트리아 빈 시청사 및 국립도서관 (4일차) 빈 시청사에서는 고딕 양식의 역사적 건축물이 문화예술 공연, 전시, 지역사회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공공행정 기능을 수행하며 ICT 기술을 접목하여 현대화된 시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방문단은 시청사 내 공간의 시민 행사 활용 방식과 유지 및 복원 예산 조달 방안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국립도서관에서는 유럽 최대 규모의 고서 및 역사문서 보관 기관으로서 물리적 보존과 디지털 전환을 병행하여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와 역사 교육의 거점으로 기능하는 사례를 학습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소속 기관의 공공문화공간 활용 방안과 도서관 기능 확장 및 디지털 아카이빙 정책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5일차) 쉔부른 궁전과 벨베데레 궁전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빈의 구시가지를 견학하며 오스트리아 왕실 문화의 정수와 바로크 건축의 아름다움을 체험했습니다. 도시 보존과 문화유산 관리 측면에서 오스트리아 정부와 시민사회가 협력하여 도심 속 고건축물의 보존과 현대적 활용을 병행하는 모습은 소속 기관이 정부-시민사회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참고할 만한 핵심 교훈을 주었습니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6일차)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서는 중세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경관을 갖춘 자그레브 대성당과 성 마르코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자그레브 시내는 보존된 유럽 중세도시의 형태를 기반으로 관광자원과 시민의 생활공간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어, 소속 기관의 문화유산 활용과 도시계획에 참고할 만한 사례로 분석되었습니다. 특히 건축을 통한 국가 상징성의 시각적 표현이 두드러지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크로아티아 자다르 관광청 및 플리트비체 (7일차) 자다르에서는 고대 로마 유적과 현대적 문화 콘텐츠가 공존하는 관광 중심 도시의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자다르 관광청은 유럽 관광청 협의체와 협업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개발 전략을 추진하며, 관광객 밀집 분산과 시민 삶의 질 유지를 위한 균형 있는 도시관광을 유도하고 있었습니다. 해양 오르간과 같은 자연, 예술, 역사자산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도시 마케팅 전략은 소속 기관의 시민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수립에 중요한 가치를 제공했습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방문을 통해 자연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습니다.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시청 (8일차) 두브로브니크 시청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의 행정, 문화재 보존, 관광 정책을 총괄하며 도시의 역사성과 기능의 조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연간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관광도시에 맞춰 관광객 수 제한제, 크루즈선 입항 사전 승인제, 관광세 탄력 운용제 등을 도입하여 도시 혼잡도를 완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유지하는 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점이 주목할 만했습니다. 방문단은 시청과 지역 소상공인 간의 관광 수익 공유 방식과 시민과의 소통 및 참여 제도화 방안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소속 기관이 관광객 급증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고 역사관광공공행정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헝가리 국회의사당 (9일차) 헝가리 국회의사당은 입법 기능을 넘어 국가 정체성, 역사, 시민과의 소통을 구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었습니다.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도와 시민 교육 기능이 잘 융합되어 있으며, 에너지 효율화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국내 의회청사 운영에 참고할 만한 사례로, 소속 기관의 의회 건물도 향후 개방성, 접근성, 교육성 강화를 고려한 리모델링이나 운영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헝가리 유럽연합 사무소 (10일차) 헝가리 유럽연합 사무소 방문을 통해 EU 정책 홍보, 시민 소통, 지방정부 협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지방의회와 EU의 정책적 연계 가능성 및 지역 기반 공동체 프로그램에 대한 실무적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방문단은 지방의회나 지자체가 EU의 공동기금 또는 정책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안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지방 차원의 정책 사례, EU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이 헝가리 지방행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향후 기후환경, 청년정책, 디지털 격차 해소 등 분야에서 EU 협력사업 또는 유사 거버넌스 체계를 연구하고 국제 공동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한 로드맵 수립에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체코 프라하 대중교통공사 (11일차) 프라하 대중교통공사(DPP)는 지하철, 트램, 버스 등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통합 운영하는 국영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속가능성, 접근성, 효율성의 균형을 추구하며 시민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다양한 교통수단 간 연계 운영 방식과 요금 통합 체계(PID)의 실효성, 장애인 및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 개선 사항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특히 교통정책과 도시계획의 통합적 접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기화 및 친환경 정책은 소속 기관의 운정신도시 버스, 트램 등 교통정책 수립 시 참고할 수 있는 모델로 분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