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출발일
2025년 10월 27일
도착일
2025년 10월 29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2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 지역에서 진행된 대관령면 출장단의 국외 선진지 견학 결과를 요약합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일본의 대표적인 식문화 축제인 '도쿄 라멘페스타'의 기획 및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하여 대관령 여름 축제와 사계절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식문화 축제 운영 노하우와 도시 재생을 통한 관광 콘텐츠 발굴 사례를 학습하였으며, 이를 통해 대관령 지역의 축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대관령면 출장단은 일본의 다양한 문화 및 상업 시설을 방문하여 대관령 지역의 축제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먼저, 요코하마 아카렌카 상점가를 방문하여 도시 재생의 성공적인 사례를 견학했습니다. 이곳은 요코하마 개항 직후부터 사용되던 하역용 창고를 외관은 보존한 채 현대적인 쇼핑 문화 공간으로 개조한 곳으로, 출장단은 낡은 건축물을 철거하는 대신 역사적 스토리를 엮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는 대관령 지역 내 유휴 시설이나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을 활용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명소로 개발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이어서 컵라면 박물관을 방문하여 체험형 콘텐츠의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단순히 전시물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컵라면의 스프와 토핑을 선택하고 포장하는 '나만의 컵라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높은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출장단은 먹거리 콘텐츠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강력한 요소임을 확인했으며, 특히 이색적인 아이스크림 컵라면과 같은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흥미를 유발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대관령 눈꽃축제 등 기존 축제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나만의 컵라면 만들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거나, 삼양식품과 협력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025 도쿄 라멘페스타 견학은 이번 출장의 핵심 목적 중 하나였습니다. 출장단은 전국 각지의 인기 라멘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축제의 운영 방식과 1,100엔 라멘 티켓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으로 방문객을 관리하는 노하우를 학습했습니다. 이 축제는 다양한 라멘 브랜드를 한곳에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고, 간편한 결제 시스템으로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모범 사례였습니다. 출장단은 이를 통해 대관령 여름 축제에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축제 기획 및 운영 방안에 대한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기업인 삼양식품이 대관령에 위치하고 불닭볶음면이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점을 고려하여, 삼양식품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적인 특색을 살린 라면 축제를 기획 추진할 수 있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또한, 아메요코 상점가, 신주쿠 거리, 츠키시 시장 등 일본의 대표적인 상업 및 문화 거리를 방문하여 다양한 관광 사업 모델과 활기찬 거리 문화를 벤치마킹했습니다. 이러한 거리들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상점들과 먹거리, 그리고 편리한 접근성으로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대관령 지역의 상점가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거리 조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 등의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종합적으로, 이번 출장을 통해 출장단은 체험형 콘텐츠의 중요성, 역사적 자산을 활용한 도시 재생의 가능성, 그리고 효율적인 축제 운영 모델에 대한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향후 대관령면은 삼양식품과의 협력을 통해 '대관령 라면 축제'를 기획하고, 대관령 눈꽃축제에 '나만의 컵라면 만들기'와 같은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대관령 지역의 사계절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