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기장군
출발일
2025년 9월 12일
도착일
2025년 9월 21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9월 12일부터 9월 21일까지 8박 10일간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의 역사 및 문화를 탐방하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유럽 도시의 발전 양상을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출장단은 각국의 유서 깊은 건축물과 도시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 보존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했습니다. 특히, 자전거 도로 시스템 개선 및 대중교통 효율화 방안 등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기장군의 도시 환경 개선 및 문화 관광 자원화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각국의 역사적 유산과 현대적 도시 발전 양상을 심도 있게 탐방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루브르박물관, 에펠탑, 개선문 등 유서 깊은 건축물과 세느강변의 잘 보존된 친수 공간을 둘러보며, 수백 년간 이어져 온 도시 문화 보존의 중요성과 도시 계획의 장기적인 안목을 체감했습니다. 특히 샹제리제 거리의 다층 가로수 조성과 세느강 유람선 운항 시스템은 도시의 운치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관광 자원화에 성공한 인상 깊은 사례로, 기장군 도시 계획 수립 시 문화 거리 조성 및 관광 자원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스위스 루체른에서는 호수와 고대 건축물이 어우러진 도시 경관을 감상하고, 융프라우 등정을 통해 자연 보존과 개발의 조화를 이루는 스위스의 기술력과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루체른 시내의 자전거 전용 도로와 대중교통 우선 시스템은 친환경 이동 수단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소속 기관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전거 도로 조성 및 개선 방안에 대한 핵심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방문단은 스위스의 경차 이용 문화와 효율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에서 기장군의 이동 시스템 개선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밀라노 두오모 성당과 갈레리아 아케이트의 수백 년간 변형 없는 견고한 건축 기술, 베네치아의 인공섬 조성과 수상 교통 시스템, 피렌체의 르네상스 문화유산, 로마의 콜로세움, 판테온 신전 등 고대 로마의 지혜와 예술성을 엿볼 수 있는 유적들을 탐방했습니다. 특히 베네치아의 곤돌라 체험과 트레비 분수의 테마 관광은 물과 역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 개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로마의 2천 년 전 하수도 시설이 현재까지 사용되는 사례는 지속 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출장단은 기장군의 낙동강 관광 자원화, 테마가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 그리고 대중교통 시스템의 내구성 강화를 위한 선택적 하차 벨 도입 등 구체적인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향후 프랑스의 자전거 도로 바닥 표지 개선 사례와 스위스의 자전거 신호등 및 주차장 확대 방안을 벤치마킹하여 기장군을 자전거 라이딩 명소로 홍보하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