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덴마크
덴마크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2025년 퇴직예정 공무원 해외연수

부산광역시 기장군

출발일

2025년 9월 5일

도착일

2025년 9월 13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1

📝 요약

본 보고서는 퇴직 예정 공무원 해외 연수의 일환으로 2025년 9월 5일부터 9월 13일까지 8박 9일간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북유럽 4개국을 방문한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코펜하겐의 자전거 인프라, 베르겐의 수산시장 등 각 도시의 선진 사례를 직접 관찰하며 소속 기관의 관광 활성화 및 도시 개발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지속 가능한 관광 전략과 자연 보존, 그리고 공공기관의 복합문화공간 활용 등 북유럽 국가들의 선진적인 도시 운영 방식에서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장군의 해양 관광 인프라 구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퇴직 예정 공무원 해외 연수의 일환으로 북유럽 국가들의 선진 도시 계획, 문화 보존, 그리고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지역 발전에 기여할 정책적 아이디어를 얻고자 진행되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는 시청사, 인어공주 동상, 뉘하운 항구 등을 방문하여 도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민들의 생활 방식을 관찰했습니다. 특히 코펜하겐이 자전거를 핵심 교통수단이자 도시 가치 향상 인프라로 성공시킨 사례를 주목했습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전용도로 및 신호체계, 대규모 주차장 등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노력을 통해 교통 혼잡 해소와 환경 보호,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노르웨이에서는 오슬로,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플롬, 베르겐 등 다양한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오슬로에서는 뭉크 박물관과 비겔란 조각공원을 통해 예술과 인간 군상에 대한 깊은 성찰을 경험했습니다. 게이랑에르 피오르드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웅장한 자연경관을 감상했으며, 뵈이야 빙하와 빙하 박물관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했습니다. 플롬 산악열차와 베르겐 어시장, 브뤼겐 거리에서는 노르웨이의 대자연과 해양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을 관찰했습니다. 특히 베르겐 어시장이 단순한 수산물 거래를 넘어 항구 경관을 활용한 관광 명소로 발전한 점이 주목할 만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는 시청사, 감라스탄 구시가지, 바사 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스웨덴의 역사와 건축미를 경험했습니다. 스톡홀름 시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노벨상 연회가 열리는 등 예술과 역사가 어우러진 상징적인 명소로 기능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감라스탄의 중세 유럽 정취와 바사호의 보존 상태는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핀란드 헬싱키에서는 시벨리우스 공원, 헬싱키 대성당, 암석 교회를 방문하여 핀란드의 독창적인 예술과 건축 양식을 접했습니다. 특히 암석 교회가 자연 암석을 활용하여 초현대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음향 효과를 구현한 점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북유럽 국가들이 제한적인 자원과 기후 환경 속에서도 자연을 보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각국의 시청사는 단순한 행정 공간이 아닌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하며 공공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 출장단은 코펜하겐의 자전거 인프라를 벤치마킹하여 기장군의 해안도로와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형 자전거 전용도로 조성 및 공공 자전거 대여소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또한 베르겐 수산시장의 사례를 바탕으로 대변항에 전망 시설을 설치하여 단순한 먹거리 공간을 넘어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는 복합 관광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