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안산시
출발일
2025년 10월 17일
도착일
2025년 10월 26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명
📝 요약
본 보고서는 상록구 세무과 소속의 30년 이상 장기근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10월 17일부터 10월 26일까지 8박 10일간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국외연수의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연수는 장기근속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정 발전에 매진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유럽 선진국의 문화유산 보호 및 관광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소속 기관의 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출장자는 다양한 문화유산과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디지털 기술 활용, 관광 자원 개발, 그리고 안전 시스템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재 관리 및 관광 활성화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을 제시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며 각 지역의 문화유산 관리 및 관광 활성화 사례를 심층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루브르 박물관과 베르사이유 궁전을 견학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관과 왕실의 화려함을 통해 수천 년의 역사와 예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루브르 박물관의 방대한 소장품 관리와 전시 기법은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였으며, 개선문과 상제리제 거리를 방문하며 도시의 상징적 건축물이 평화와 역사적 의미를 어떻게 전달하는지 파악하였습니다.
스위스에서는 루체른 호수와 카펠교, 융프라우요흐를 방문하여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관광 모델을 벤치마킹하였습니다. 융프라우요흐로 향하는 아이거 익스프레스는 빠르고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며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는 현대적인 교통 시스템의 중요성을 일깨웠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베니스, 피렌체, 로마를 중심으로 고대 로마 시대의 콜로세움, 르네상스 시대의 피렌체 두오모, 물의 도시 베네치아의 독특한 운하 시스템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탐방하였습니다. 특히, 베네치아의 곤돌라 체험과 로마의 트레비 분수 및 유적지들이 전 세계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활용되는 사례는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유럽 선진국들이 문화유산의 보존과 홍보에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D 스캐닝 등의 기술을 통해 문화재를 디지털화하고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은 우리 시에도 적용 가능한 중요한 인사이트였습니다. 또한, 이탈리아의 대형 차량 운전자 휴무 규정은 과로로 인한 교통사고를 억제하고 운전자를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단원 김홍도의 도시인 상록구의 문화재 가치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을 제안합니다. 더불어, 화랑유원지 내에 안산의 역사성을 함축한 상징물 설치와 베네치아의 곤돌라와 유사한 유원시설 도입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경제적 수익 창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이러한 벤치마킹 사례를 바탕으로 유럽의 문화유산 관리 기관들과의 정보 교류를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