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자흐스탄몽골우즈베키스탄
민선8기 도정역점 시책 추진을 위한 경남대표단 중앙아시아 공무국외출장
경상남도
출발일
2025년 9월 18일
도착일
2025년 9월 26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13명
📝 요약
○○도는 민선8기 도정 역점 시책 추진을 위해 2025년 9월 18일부터 9월 26일까지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3개국을 방문하였다. 이번 출장은 주력산업 교류협력, 인력유치, 투자유치 및 국제교류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출장단은 중앙아시아 3개국과 주력산업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도내 소비재 기업의 700만 달러 규모 수출의향서 체결을 지원하였다. 또한, 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성사시키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및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의 국제교류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성과를 달성하였다. 특히, 해외 우수인력 수급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핵심 내용
몽골 방문:
- 이태준 기념관 방문 및 참배: 경남 함안 출신 이태준 열사의 항일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념관을 방문하여 참배하고 헌화 및 묵념을 진행하였다. 이는 역사적 인물과의 연결을 통해 국제교류의 문화적 의미를 부여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향후 지역 출신 역사 인물 관련 해외 교류 시 문화적 의미를 강화하고 홍보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 울란바토르 소비재 수출상담회: 도내 우수 소비재 제품을 몽골 시장에 소개하고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현지 이마트 관계자와 환담하고, 경남-몽골 기업 간 7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 체결을 격려하였다. 몽골 시장의 한국 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 특히 쌀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현지 시장의 수요와 관심 품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소속 기관은 수출 계약 사후관리를 지속하고, 몽골 시장 맞춤형 수출 전략을 수립하며, 쌀 등 농수산물 수출 확대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지속적인 B2B 상담 및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울란바토르시 공식 방문 및 도시개발건설주택부 장관 면담: 한몽수교 35주년을 계기로 몽골 수도와의 신규 교류를 통해 실리적 교류 발판을 마련하고자 울란바토르시를 공식 방문하였다.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을 공유하였으며, 승강기산업 수출입 및 상호발전 협약서 체결을 격려하였다. 도시개발건설주택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몽골의 도시개발 및 건설주택 분야와 연관된 승강기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현지 법 개정 동향 및 승강기 수요 파악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지방정부 간 공식 교류는 다양한 분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며, 현지 정책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이해가 산업 진출 성공의 핵심이라는 교훈을 얻었다. 소속 기관은 2026년 경남-울란바토르 경제인 포럼 공동 개최를 추진하고, 경남 승강기 산업의 몽골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 수립 및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 관광개발 사례지 시찰 (칭기스칸 마상동상, 테렐지국립공원): 몽골의 우수 관광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을 시찰하였다. 자연 경관과 역사적 상징물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의 잠재력을 확인하였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였다. 소속 기관은 도내 관광 자원 개발 시 역사문화적 요소와 자연환경을 연계한 스토리텔링을 강화하는 방안을 적용할 수 있다.
카자흐스탄 방문:
- 알마티시 공식 방문 및 승강기 RD파크 조성지 시찰: 도-알마티시 간 국제교류 협력 증진 및 토대 마련을 위해 알마티시를 공식 방문하여 국제교류 협력 증진 MOU와 승강기 산업 상호발전 MOU 체결을 격려하였다. AI 및 IT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지방정부 간 교류가 산업 및 기술 협력의 물꼬를 트는 중요한 계기가 됨을 깨달았다. 승강기 RD파크 조성지 시찰을 통해 승강기 기술 연구개발,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발굴 등 기술 인적 교류의 필요성을 확인하였으며, 선진 기술 도입 및 현지화 전략 수립을 위한 현장 확인의 중요성을 배웠다. 소속 기관은 도-알마티시 간 교류 협력 분야 세부 실천 항목을 발굴하고, 경남 방문 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를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승강기 산업 상호발전 협약 체결을 통한 기술 및 인적 교류를 추진하고 현지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우즈베키스탄 방문:
- BNC글로벌 투자협약 체결: 글로벌 에스테틱 메디컬 전문기업인 BNC글로벌의 도내 투자 유치를 위해 500만 달러 규모의 생산 및 물류시설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는 뷰티 산업 분야의 해외 투자 유치 성공 사례로, 투자 유치를 위한 맞춤형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 소속 기관은 투자 완료 시까지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고, 추가 투자 동향을 파악하며, 12월 방한 시 경남 방문 추진 및 추가 투자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 경제부총리 면담: 고속철도 차량 수출, 우수인력 유치, 대학 간 교류 등 경제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제부총리를 면담하였다. 현대로템 고속철도 차량 수출 동향 파악 및 지원의 필요성을 확인하였으며, 고위급 면담을 통한 국가 간 경제 협력의 물꼬 트기가 중요함을 인식하였다. 소속 기관은 경남 방문 성사되도록 일정을 협의하고, 11월 방한 시 경남 초청 및 철도 등 주력산업 제조기업 현장 방문을 추진할 예정이다.
- 경남-타슈켄트주 비즈니스 포럼 (우호교류 협정 체결 포함): 중앙아시아 지방정부와의 첫 우호교류를 통해 교류 거점을 확보하고자 경남-타슈켄트주 우호교류 협정서를 체결하고 기업 교류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창원대와 타슈켄트주 4개 대학 간 교류협력 MOU도 체결하여 인적 교류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지방정부 간 우호교류는 다방면의 협력으로 확장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교훈을 얻었다. 소속 기관은 도-타슈켄트주 간 교류 협력 분야 세부 실천 항목을 발굴하고, 기업 간 교류 포럼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다.
- 대외노동청 공식 방문: 해외 우수인력 수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외노동청을 방문하여 산업인력 수급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조선업 및 제조업 기량 검증, 한국어 능력 검정, 비자 행정 지원 등 체계적인 인력 유치 및 정착 지원의 필요성을 확인하였으며, 해외 인력 유치는 단순한 인력 수급을 넘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소속 기관은 선발부터 지역 정착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 및 관리하고, 10월 방한 시 경남 방문 일정 및 프로그램을 협의할 예정이다.
- 철도청 공식 방문: 고속철도 산업 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차량 수출 확대를 위해 철도청을 방문하였다. 우즈베키스탄의 고속철도망 구축 및 유지보수 계획에 따른 고속철도 차량 수출 기회를 확인하였으며, 현지 인프라 구축 계획을 면밀히 파악하여 관련 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소속 기관은 고속철도 차량 수출 동향 파악 및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