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브라질
브라질포르투갈
COP30 제주대표단(기술전시)

제주특별자치도

출발일

2025년 11월 7일

도착일

2025년 11월 14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1

📝 요약

○○시는 2025년 11월 7일부터 11월 14일까지 브라질 벨렝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참가하여 기술전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이번 출장의 주된 목적은 제주의 탄소중립 모델과 그린수소 생태계를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홍보하는 것이었다. 방문단은 한국홍보관 기술전시 운영을 통해 제주의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기술력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국제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브랜딩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COP33 유치를 위한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며 향후 글로벌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열리는 브라질 벨렝의 파라주 벨렘 City Park 내 COP30 행사장, 특히 COP30 블루존 한국홍보관에서 제주의 탄소중립 모델과 그린수소 생태계를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홍보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였다. 방문단은 11월 9일 현장에 도착하여 기술전시 현장을 확인하고 세팅 작업을 완료하였으며,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한국홍보관에서 제주의 재생에너지-그린수소 생태계 소형 모형, 재생에너지 실시간 현황 및 그린수소 충전소 관제시스템 디지털트윈을 전시하고 정책 리플렛을 배포하는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수행하였다. 또한, 제주 감귤 볼펜, 한라봉 마스크팩, 제주 뱃지, 제주 마그넷 등의 기념품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하였다.

전시 운영을 통해 방문단은 기후변화 분야의 최고 권위 회의인 COP에서 제주의 탄소중립 비전과 구체적인 그린수소 생태계 모델이 정부기관, 기업 등 다양한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디지털트윈과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시품은 제주의 에너지 전환 노력을 시각적이고 직관적으로 전달하여 방문객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현지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국제협력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였으며, 이는 향후 제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국제적인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지역의 특화된 탄소중립 모델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다. 또한, 구체적인 기술 모델과 실시간 데이터를 보여주는 디지털 전시 방식이 방문객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효과적임을 재확인하였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제주의 탄소중립 정책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므로, 관련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한다. 향후 유사한 국제 행사 참여 시에는 제주의 특색을 살린 전시품 개발 및 디지털 기술 활용을 더욱 확대하여 방문객의 몰입도를 높여야 하며, 잠재적 협력 파트너와의 사전 조율을 통해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논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제주도가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COP에 참가하여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브랜딩을 강화한 만큼, 이러한 선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202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의 제주 유치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제기구, 기업, 정부 등과의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주의 차별화된 강점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전략을 수립하여 COP33 유치에 대한 역량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