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미국 풍경
미국
2025 국가예산 유공 공무원 국외연수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출발일

2025년 10월 19일

도착일

2025년 10월 28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

📝 요약

출장자는 2025 국가예산 유공 공무원 국외연수의 일환으로 10일간 미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연수는 역사문화자연유산을 시민 중심의 공공자원으로 활용하는 선진 사례를 조사하고, 체험형 콘텐츠 구성 방식을 벤치마킹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유산의 전략적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문화브랜드 확장 사례를 분석하였으며, 다양한 유형의 유산 자산을 연계한 복합 활용 모델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익산시의 유산 정책을 보전 중심에서 활용 중심으로 전환하고, 세계유산, 근대유산, 자연유산이 공존하는 유산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미국의 다양한 도시와 자연유산 지역을 방문하여 역사, 문화, 자연유산을 시민 중심의 공공자원으로 활용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진 사례를 심층적으로 조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출장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미디어아트와 도시재생이 결합된 야간 관광 모델을 탐방하며, 스트립의 테마형 공간 조성과 다운타운의 프리몬트 스트리트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미술과 거리공연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식을 파악하였습니다. 이는 익산시의 백제왕궁미륵사지 야간 활용 및 중앙동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사업에 미디어아트와 공공예술을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합니다.

애리조나의 그랜드캐니언을 비롯한 4대 캐니언 벨트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보전과 관광 활성화를 병행하는 지속가능 관광정책을 벤치마킹하였습니다. 특히, 탐방객 수용 관리와 교육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연유산을 공공자원화하는 모델은 익산시의 금강생태벨트와 연계하여 세계유산 해설사 교육 및 가족형 탐방코스를 개발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세븐 매직스톤 마운틴의 경우, 사막 지형에 현대미술 작품을 설치하여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을 다변화한 사례는 익산시 세계유산 야외전시 등 공공예술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에서는 생태보전, 환경교육, 체험 관광이 결합된 자연유산 활용 모델을 연구하였습니다. 국립공원청이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태예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방식은 익산시 금강 억새길 및 용안습지 등 생태자원에 체험형 탐방 콘텐츠를 도입하고 시민 참여형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적용될 수 있습니다. 샌디에고의 올드타운과 발보아파크에서는 스페인 식민시대의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원 운영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민관협력형 관리 체계와 리빙 히스토리형 관광 콘텐츠는 익산시 세계유산 연계형 상시 콘텐츠 개발 및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근대유산의 현대적 활용과 과학예술관광이 결합된 야간 문화시설 운영 사례를 분석하였습니다. 그리피스 천문대의 무료 개방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앤젤스 플라이트와 그랜드 센트럴 마켓의 도시재생 사례는 익산시의 근대유산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야간 투어, XR 체험관 등 시민 참여형 야간 콘텐츠 사업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산타바바라에서는 스페인 리바이벌 양식으로 통일된 도시 경관과 역사 건축물 보존 사례를 통해 도시 정체성 강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카운티 법원의 시민 개방형 운영과 펑크존의 창의문화산업 특화지구 조성, 쏠뱅의 전통 마을 운영 및 지역 축제 활성화는 익산시의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사업과 전통문화 체험 도시 브랜딩형 축제 운영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방문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유산 정책이 보전 중심에서 활용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다양한 유형의 유산을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향후 익산시는 이러한 선진 사례들을 바탕으로 세계유산, 근대유산, 자연유산의 복합적인 활용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과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는 지속 가능한 유산 도시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