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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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독일
강원 바이오특화단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추진단(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헬스과 및 강원테크노파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출발일

2025년 10월 21일

도착일

2025년 10월 26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6

📝 요약

본 보고서는 강원바이오 특화단지의 통합지원체계 및 육성전략을 수립하고 바이오클러스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정책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방문한 출장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2025년 10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4박 6일간 인스부르크와 뮌헨의 주요 바이오 관련 기관들을 방문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선진 클러스터의 거버넌스, 운영 전략, 인재 양성 및 유치 방안에 대한 핵심적인 통찰을 얻었으며, 강원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특히, 공공 주도에서 민간 참여형으로의 전환과 '원스톱 샵' 지원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1. HEALTH HUB TYROL 방문

  • 방문 목적 및 배경: 오스트리아 티롤주의 헬스케어/생명과학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강원지역 바이오 특화단지 구축을 위한 선진 모델을 탐색하고자 방문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HEALTH HUB TYROL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하며 클러스터의 거버넌스 체계, 주요 프로그램,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공공기금 운용의 제약을 해소하고 장기적 비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재단 형태에서 유한회사로 전환하고 인프라 운영을 별도 회사로 분리한 사례를 청취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티롤주가 병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헬스케어/생명과학 스타트업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클러스터 매니저가 기술 개발 및 산업화에 필요한 모든 핵심 인물과 자원을 파악하여 기업 지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관계자들은 실험 공간 제공, 민간 투자 유치, 컨설팅, 자본/투자 연결,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클러스터 매니저의 '원스톱' 기업 지원 시스템과 공공 기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거버넌스 전환 사례가 특히 주목할 만했습니다.
  •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병원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특화 산업 육성의 가능성과 기업 지원 효율화를 위한 핵심 매니저 양성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소속 기관은 관내 2개 대학병원의 환경과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고비용·고위험 특성을 고려하여 진단 및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시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관내 혁신기관에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핵심 매니저를 다수 양성하여 기업 지원 효율화를 꾀하고, 병원, 대학, 혁신기관과 기업 간의 소통 및 협력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 향후 협력 계획: 별도로 명시된 협력 계획은 없습니다.

2. 라이프사이언스 슈탄도르트아겐투어티롤(StandortagenturTirol) 방문

  • 방문 목적 및 배경: 티롤주의 혁신기관 구조와 클러스터 운영 모델을 분석하여 강원지역 바이오 클러스터의 거버넌스 및 운영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자 방문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Standortagentur Tirol 관계자들과 회의를 통해 다층적 공공-지분 구조 체계, 분권형 거버넌스, 클러스터 구성 및 핵심 슬로건, 특장점, 운영 재원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지방정부 주도의 지주회사 설립과 자회사 개념의 전문화된 유한회사 체제로 클러스터를 운영하는 방식이 효과적임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원스톱 샵', '탤런트 서비스', '웰컴 서비스'를 통해 기업 유치 및 인재 잔류를 지원하는 시스템이 인상 깊었습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관계자들은 8개의 대학교와 전문대학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연구 및 개발 역량과 50개국이 넘는 600개 파트너사와의 국제 네트워킹을 통해 혁신을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인프라 운영 관리 주체와 기업 지원 주체를 분리하여 운영하는 방식과 '탤런트 서비스' 및 '웰컴 서비스'를 통한 숙련된 전문 인력의 지역 잔류 지원이 주목할 만했습니다.
  •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클러스터의 자립형 운영을 위해 공공 책임과 민간 운영의 조화가 중요하며, 인프라 운영과 기업 지원 기능을 분리하여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소속 기관은 장기적으로 인프라 운영 관리 주체(재단 형태)와 기업 지원 주체(공기업 형태)를 분리 운영하고, 대학 및 관내 앵커 기업 등 여러 주체의 출자 다양화를 통해 기업 지원 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는 다양한 수익사업 발굴과 기업 지원 조직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 향후 협력 계획: 별도로 명시된 협력 계획은 없습니다.

3. MCI대학(Management Center Insbruk GmbH) 방문

  • 방문 목적 및 배경: 재활 의료기기 개발 연계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협력 방안 및 유럽 MDR 인증 컨설팅 등 전문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방문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MCI 대학의 A교수 및 김태형 교수와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재활 의료기기 연구실을 탐방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MCI 대학이 기업가적 역동성을 목적으로 응용과학 분야에 앞서 기업가 정신에 입각한 교육을 수행하며 스타트업 및 실무적 인력을 양성하는 구조임을 확인했습니다. 학제 간 연구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유럽에서 가장 성공적인 대학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재활 의료기기 개발 연계 협력,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지역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정보 및 기술 개발 추진 정보 공유, 향후 유럽 MDR 인증 컨설팅 등 전문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스타트업 창업가를 양성하는 대학의 역할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부족한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정의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소속 기관은 관내 대학과 협의하여 경영, 회계, 노무 및 관련 법 지식 등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성공한 바이오 기업 경영자의 실제 경험을 들을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 향후 협력 계획: 유럽 시장 진출 협력 및 유럽 MDR 인증 컨설팅 등 전문가 협력 논의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4. Bavarian 클러스터(BioM) 현장방문 및 IZB 실무자회의

  • 방문 목적 및 배경: 독일 바이에른주의 바이오 클러스터 운영 전략과 스타트업 육성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강원지역 바이오 특화단지 구축 및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방문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IZB 실무자 회의에 참석하고 LMU 대학을 탐방하며 바이에른 클러스터의 거버넌스, 운영 전략, 클러스터 활성화 전략, 스타트업과 글로벌 제약기업 간 협력 모델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현재 공공 주도 형태이나 장기적으로 민간 참여형 공공-민간 파트너십 기반의 자율 생태계로 전환할 예정임을 확인했습니다. '혁신의 촉매는 새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 모이는 이유를 만들어내는 콘텐츠와 문화'라는 철학 아래 '슈퍼 어트랙티브 공간' 조성을 핵심으로 삼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BioM, IZB, 대학연구소가 삼각형 구조로 맞물려 연구에서 창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주정부가 자본 지출을 담당하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은 BioM 및 IZB가 자율적으로 추진하며 주정부 통제를 최소화하는 운영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골든 티켓 제도'를 통해 스타트업과 글로벌 제약기업 간의 협력을 유도하는 사례도 공유했습니다.
  •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슈퍼 어트랙티브 공간' 조성의 중요성과 뮌헨 지역에 90%의 기업이 잔류하는 요인(삶의 질, 인프라 접근성, 대기업 접근성, 투자 생태계, 국제성, 학연산학 연계, 공공 지원 지속성) 분석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공공 주도에서 민간 참여형 파트너십 기반의 자율 생태계로 전환하는 것이 클러스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이며, 물리적 공간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의 매력적인 정주 여건 조성이 기업 유치 및 잔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소속 기관은 시정부, 바이오산업진흥원, 대학, 병원, 바이오 기업, 혁신(연구)기관 등의 네트워킹 단계에서 직접 참여하는 파트너십 기반의 자율 생태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 클러스터 내 레지던스 호텔 운영을 검토하고, 기업 입주 공간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가 공간적 및 콘텐츠적으로 매력적인 '슈퍼 어트랙티브 공간'이 되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 노력해야 합니다.
  • 향후 협력 계획: 별도로 명시된 협력 계획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