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중국 풍경
중국
경기도 대표단 중국 출장

경기도

출발일

2025년 9월 22일

도착일

2025년 9월 27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6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5박 6일간 중국 충칭시, 상하이시, 장쑤성을 방문하여 경제 및 외교 지평을 확장하고 첨단산업 협력을 강화하며 기업을 지원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충칭시 및 상하이시와 신규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장쑤성과의 친선결연 1주년을 기념하며 협력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이차전지 부품 제조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로봇 및 AI 등 신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도내 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간담회를 개최하고 독립운동 사적지를 방문하여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상하이도서관과의 교류를 통해 문화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중국의 주요 경제 중심지인 충칭시, 상하이시, 그리고 장쑤성을 방문하여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심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먼저, 충칭시에서는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경제, AI, 관광, 인문 분야의 교류협력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충칭시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터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 지역의 유사한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G-Fair와 서부교역회 연계 개최, AI 클러스터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상하이시에서는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경제, AI, 관광, 청년 분야의 교류협력을 논의했으며, 국제협력국과 외사판공실 간 실무협력 채널 구축, 중국국제수입상품박람회와 G-Fair 연계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장쑤성에서는 당서기와의 면담을 통해 친선결연 1주년을 기념하고 실무협의체 운영 강화, 청소년 상호 방문, 산업망 공급망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으며, 기후변화 대응 및 생태환경보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환경 분야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첨단산업 협력 확대 및 기업 지원을 위해 방문단은 이차전지 부품 제조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평택 오성 외투단지 내 600억 원 규모의 신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한중 기술력 결합을 통한 이차전지 공급망 확대를 모색했습니다. 또한, 충칭시 세븐스로보틱스를 방문하여 특수로봇 기술 현황을 참관하고 국내 AI 소프트웨어와의 상호 보완적 협력 모델 구축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고위험 산업 현장 데이터 확보를 통한 AI 학습 및 국내 스마트 플랜트 적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텐센트 상하이 지사에서는 클라우드 및 AI 산업의 기술력과 방향성을 직접 확인하고, 도내 AI 기업 솔루션의 텐센트 플랫폼 적용을 통한 중국 시장 진출 및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 추진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경기도 AI리더스 기업간담회와 중국 진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도내 AI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및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 기회를 제공하며, 중국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중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광복 80주년 독립정신 계승 및 대표도서관 교류의 일환으로, 충칭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간담회를 개최하여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경기도의 독립운동 관련 정책을 설명하며 건의사항을 청취했습니다. 특히 경기도 독립기념관 착공식 및 개관식에 후손들을 초청하기로 약속하며 독립정신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를 방문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첫 정규군 창설 거점으로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관리 운영 현황을 참관했습니다. 상하이도서관을 방문해서는 경기도서관과의 상호 교류협력을 제안하고, 경기도 천 권 읽기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한국 도서 100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는 경기도서관이 AI 등 첨단 기술이 체화되고 기후환경 문제를 실감하며 도민들이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상하이도서관과의 지속적인 문화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향후 충칭시장, 상하이시장, 장쑤성 당서기의 경기도 방문을 초청하고, 각 분야별 워킹그룹 설립 및 운영, G-Fair와 중국 주요 박람회 연계, AI 클러스터 협력, 청년 및 청소년 교류 활성화 등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통해 이번 출장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