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출발일
2025년 10월 22일
도착일
2025년 10월 31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6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에스파냐 바르셀로나와 세비야를 방문하여 백만 도시 남양주시의 미래를 위한 선진 도시 디자인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행정, 문화, 관광, 휴식 공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 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특히 역사적 건축물의 보존과 현대적 도시 기능의 통합, 시민 중심의 공공공간 활용, 그리고 지속 가능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우리 시의 도시재생 및 신도시 계획 수립에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문단은 다양한 도시 공간의 성공적인 디자인과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우리 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바르셀로나 고딕지구 및 주요 건축물 (카탈루냐 광장, 구엘 저택, 레이알 광장, 람블라스 거리,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 바르셀로나 대성당, 시립 고문서관, 주청사, 시청사): 방문단은 바르셀로나 고딕지구를 방문하여 중세 건축물과 현대 도시 기능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디자인 사례를 심층적으로 탐구하였습니다. 카탈루냐 광장에서는 도심 내 대규모 공공공간이 교통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대중교통 환승 정류장 및 다양한 행사 장소로 복합 활용되는 성공적인 모델을 관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시의 도농역-양정역 복개 사업 후 공원 조성 시 대중교통 환승장 조성을 고려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구엘 저택에서는 좁은 골목길 내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회차로 설계 등 도시와 거주지의 조화를 위한 디자인 방안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우리 시의 혼잡한 도심 지역 아파트에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 판단되었습니다. 레이알 광장에서는 도심 건물 내 소규모 광장 조성과 가우디의 효율적인 가로등 설계를 통해 공공공간 활용의 극대화를 목격하였고, 이는 우리 시의 신도시 및 도시재생 사업 시 공원 조성에 참고할 만한 사례로 평가되었습니다. 카사 바트요와 카사 밀라를 통해 예술적 창의성과 기능적 실용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디자인의 중요성을 확인하였으며, 가우디 건축이 도시 이미지 형성 및 관광 자원으로서 도시 정체성 강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학습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시의 도시재생 및 도시계획 시 지역 특성을 강조하고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방안 모색에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바르셀로나 대성당은 구도심 속 공공공간 조성과 고딕 양식의 미적 설계가 도시 경관을 살리면서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는 사례를 보여주었으며, 역사적 보존과 도시 활성화의 균형 있는 관리 체계가 인상 깊었습니다. 카탈루냐 주청사와 바르셀로나 시청사는 역사적 건축자산을 행정 관청으로 보존·활용하면서 시민에게 열린 소통을 실현하는 모범 사례였으며, 특히 바르셀로나 시청사의 시민참여 중심 정책 결정 구조와 통합적 도시계획 추진 방식은 우리 시의 행정 공간 공공적 활용 및 시민참여 기반 도시계획 수립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방문을 통해 방문단은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디자인의 중요성과 시민 중심의 공공공간 활용 전략을 핵심 교훈으로 얻었으며, 우리 시의 신도시 조성 및 도시재생 사업에 이러한 원칙들을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나, 벤치마킹을 통한 정책 적용이 주된 목표였습니다.
구엘 공원 및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구엘 공원에서는 자연 지형을 보전하며 예술적 디자인을 접목한 친환경 도시계획의 우수사례를 확인하였습니다. 공원 전체가 지형의 굴곡과 자연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인공 구조물과 자연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모습은 지속 가능한 도시 경관 조성과 주민 친화적 공공공간 조성에 큰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이는 우리 시의 도시공원 조성 및 경관 정책 수립 시 예술적 비전과 환경적 고려를 통합하는 데 참고할 가치가 있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은 지속적인 건축과 수선을 통해 도심 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조화를 추구하며, 단순 근린생활시설이 아닌 예술적 디자인으로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사례입니다. 종교적 의미를 넘어 예술, 기술, 도시 디자인이 융합된 상징적 공간이자 시민 참여형 도시문화 형성의 좋은 예로 평가되었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자원을 중심으로 한 도시 이미지 구축과 참여형 도시 디자인 추진의 핵심 교훈을 얻었으며, 우리 시의 도시계획 및 경관 정책 수립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카탈루냐 미술관, 몬세라트 수도원, 시체스 시청사: 카탈루냐 미술관은 역사적 건축물의 외형을 보존하면서 현대적 전시 공간으로 재생한 대표적인 사례로, 문화 자원의 집약적 활용과 공공공간 개방을 통한 문화도시로서의 위상 제고 및 시민 접근성 향상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몬세라트 수도원은 자연환경에 최대한 개입하지 않고 지형에 순응하는 건축 계획을 수립한 친환경적 사례이자, 대도시 근교 지방에서 종교·문화·관광 기능이 복합적으로 연계되어 수많은 인구를 유입하는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우리 시의 문화관광 자원 개발 시 자연환경 보존과 지역 정체성의 균형을 유지하는 도시계획 방향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시체스 시청사는 공공청사를 도시 분위기와 연계 건축하여 도시 경관의 조화를 추구하고 해변 환경을 위한 친환경 도시정책을 수립하는 모범 사례였습니다. 해안 도시 특유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건축자산을 보존하면서 주민 중심의 도시정책을 추진하는 접근 방식은 우리 시의 생활환경 중심 도시 디자인, 시민참여형 도시계획,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에 참고할 가치가 있는 핵심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세비야 대성당 및 히랄다 탑, 에스파냐 광장, 알카사르 궁, 메트로폴 파라솔, 트리아나 지구: 세비야 대성당과 히랄다 탑은 역사 유산 보존과 도시 활성화의 조화를 통해 도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형성하는 핵심 경관 요소로 기능하는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히랄다 탑의 견고한 내진 설계와 문화 융합을 통한 공간 재생은 인상 깊었으며, 역사 유산을 도시 공간 구조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에스파냐 광장은 바로크, 르네상스, 바로크 및 무어 양식의 건축미와 현대적 실용성이 조화를 이루며, 이베로-아메리카 박람회 개최 이후 공공공간으로 성공적으로 재생된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례였습니다. 이는 우리 시의 도시계획 및 공원 조성 시 공원의 구조 및 주변 교통망 구축에 참고할 가치가 있습니다. 알카사르 궁은 다양한 문화 양식이 혼합된 건축적 가치를 지니면서도 왕실 휴양지를 시민에게 개방하여 공공공간을 제공하고 열린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는 도시계획 사례로, 우리 시의 홍유릉이나 여유당 같은 역사 유산을 보존 중심에서 활용 중심으로 확장하는 도시 경관 관리 전략에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메트로폴 파라솔은 고대 유적과 현대 건축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노후 도심을 재활성화시킨 혁신적인 공공디자인 사례로 평가되었습니다. 시장, 공연장, 전망대 등의 기능을 통해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이 사례는 우리 시의 도시 재정비 사업 시 유휴 공간을 활용한 공공디자인 개선 및 복합 도시 활용 모델 검토에 중요한 핵심 교훈을 제공합니다. 트리아나 지구에서는 역사문화자산과 함께 보행자 중심의 도시공간 조성, 공공광장 및 골목 공간 활용, 야간경관조명 등 구시가지의 도시계획과 도시 디자인 현장을 시찰하며 구시가지 재생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통찰을 얻었습니다. 이 모든 방문을 통해 방문단은 역사적 자산의 보존과 현대적 도시 기능의 조화, 그리고 시민 중심의 도시재생 전략이 도시 발전에 필수적이라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