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평군
출발일
2025년 9월 19일
도착일
2025년 9월 28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2명
📝 요약
본 보고서는 장기재직 모범공무원의 국외시찰 결과를 담고 있으며, 2025년 9월 19일부터 9월 28일까지 8박 10일간 호주와 뉴질랜드의 주요 도시와 자연 명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출장단은 해당 지자체의 4대 키워드인 안전, 환경, 관광, 건강 분야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선진 사례를 시찰하였습니다. 특히,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구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그리고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 발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탐색하여 해당 지자체의 정책에 적용할 구체적인 시사점을 도출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호주 시드니와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등 주요 도시와 자연 명소를 방문하며 해당 지자체의 군정 발전 방향과 연계될 만한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시드니 동부해안에서는 본다이 비치의 자연경관,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의 건축미, 그리고 달링하버의 현대적인 도시 분위기를 시찰하며 도시가 가진 자연적, 인공적 랜드마크를 어떻게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지 관찰하였습니다. 특히 오페라 하우스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음을 확인하며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였습니다.
페더데일 동물원과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로라 빌리지 방문을 통해서는 대자연과 문화적 유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관광지 체험을 하였습니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의 70%가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음을 확인하며, 대자연을 관광 상품으로 활용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에 주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지자체는 두물머리와 같은 문화적 자산을 활용하여 생태체험 관광 플랫폼을 추진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하이드 파크, 세인트메리 대성당, 시드니 현대미술관 시찰에서는 자연휴양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도시 공간을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시드니 현대미술관이 살아있는 작가들의 작품, 특히 원주민 예술가들의 작품에 집중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출장단은 해당 지자체에서도 활동하는 저명한 작가들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미술전을 개최함으로써 예술 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서는 브릿지 오브 리멤버런스와 보타닉 가든을 방문하며 도시 내 녹지 공간의 중요성과 상징적인 건축물의 역할을 살펴보았습니다. 보타닉 가든이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높고, 브릿지 오브 리멤버런스가 보행 및 자전거 통행용 다리로서 관광 명소가 되는 점을 통해 해당 지자체도 자전거 레저 도시로서 상징적인 다리를 건설하여 관광 명소화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마운트 쿡 국립공원에서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의 웅장한 자연경관과 등산, 빙하 관광, 트레킹, 천문 관측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이루어지는 관광 시스템을 시찰하였습니다. 해당 지자체 역시 빙하를 제외하고 유사한 관광 소재가 많아 이를 활용한 문화유산 관광지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밀포드 사운드 방문을 통해서는 빙하가 깎아 만든 피오르드 협곡과 해협의 아름다움을 관람하며, 해당 지자체도 한강을 활용한 수상 관람선 운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퀸스타운 시내와 와카티푸 호수 방문에서는 번지점프 브릿지와 같은 세계적인 어드벤처 관광 상품과 겨울 스포츠로 유명한 도시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금 고갈로 쇠퇴했던 도시가 겨울 스포츠를 통해 대표 관광지로 거듭난 사례를 통해, 해당 지자체의 동부권 역시 추운 날씨를 활용하여 스포츠 시설을 개선하고 겨울 스포츠 문화를 벤치마킹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드니에서 퀸 빅토리아 빌딩, 시드니 천문대, 달링하버를 다시 방문하며 도심 속 랜드마크와 엔터테인먼트 지구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였습니다. 달링하버와 같이 다양한 시설이 밀집된 중심 엔터테인먼트 지구를 통해 해당 지자체도 시가지 시설을 개선하고 집중시켜 중심 지구를 개발할 필요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출장을 통해 자연환경의 보존과 활용, 문화예술의 접목, 그리고 도시 인프라 개선을 통한 관광 활성화가 해당 지자체의 군정 발전에 중요한 요소임을 깨달았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으나,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지속적인 정책 개발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