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포항시
출발일
2025년 10월 12일
도착일
2025년 10월 19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5명
📝 요약
출장단은 포항국제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영국 명문 학교 방문과 북극서클총회 참가를 통한 북방경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목적으로 영국과 아이슬란드를 방문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및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CB)과의 국제학교 설립 및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런던 내셔널 갤러리 벤치마킹을 통해 포항 제2 시립미술관 건립 계획을 구체화했습니다. 또한, 아이슬란드에서 북극경제이사회, 외교부장관 등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며 북극권 연대 강화 및 협력 사업 발굴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지자체 최초로 북극서클총회 비즈니스 세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포항시의 탄소중립 및 북방경제 전략을 효과적으로 홍보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포항시의 글로벌 교육 인프라 확충과 북방경제 선도 도시로의 도약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핵심 내용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및 런던 내셔널 갤러리 방문 방문단은 세계적인 연구 중심 대학인 UCL을 방문하여 포항의 글로컬 대학들과의 공동 연구 과제 발굴 및 국제 세미나 개최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UCL의 도시 프로젝트와 기후 대응 과제를 청취하며 포항시의 기후 대응 전략 수립과 COP33 유치 자문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동 협력 관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런던 내셔널 갤러리 방문을 통해서는 유럽 회화 중심의 국립미술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포항 제2 시립미술관의 기획 방향성과 시민 접근성 확대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세계적인 교육 및 문화 기관의 선진 사례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포항시의 교육 및 문화 인프라 구축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포항 제2 시립미술관 건립 시 내셔널 갤러리의 접근성 확대 전략 및 전시 기획 방안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고, 포스텍, 한동대 등 지역 대학과 UCL 간의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를 추진하는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UCL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 세미나 포항 개최를 검토하고, 기후 대응 과제에 대한 공동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CB) 간담회 및 국제학교 설립 MOU 추진 포항 최초 국제학교 설립 추진을 목적으로 방문단은 CCB 캠퍼스를 방문하여 교육 인프라 및 주변 시설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실험실, 기숙사 등 분교 설립 시 필요한 캠퍼스 조성 사항을 상호 협의하고, 분교 설립 예정 지역 및 주변 환경 조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간담회를 통해 국제학교 분교 설립을 위한 MOU 체결 일정을 최종 협의하고, 교사 파견, 교환 학생 프로그램 추진 등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명문 국제학교의 선진 교육 시스템과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포항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구상하고, 국제학교 설립의 실질적인 절차와 요구 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CCB와의 MOU 체결을 통해 국제학교 설립을 명문화하고, 교육 커리큘럼 및 포항 글로컬 대학 연계 방안을 구체화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MOU 체결 이후 교사 파견 및 교환 학생 프로그램 추진 등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실행하고, 캠퍼스 조성에 필요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입니다.
북극 관련 기관 및 아이슬란드 주요 인사 면담 방문단은 북방경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아이슬란드 외교부장관, 환경기후에너지부 장관, 북극경제이사회 의장, 북극대학연합 총장, 북극시장포럼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과 면담했습니다. 이 면담을 통해 2025 북극협력주간(부산)에서의 포항시-북극경제이사회 MOU 체결 추진을 제안하고, 북극경제이사회 가입을 검토하는 등 북극권 교류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한-아이슬란드 전기 어선 공동 개발 프로젝트 추진 사항을 논의하고 탈탄소화 협력 사업 발굴을 통해 북극권 연대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북극권 주요 인사들과의 직접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포항시의 북극항로 전략을 공유하고 북방경제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북극대학연합 가입 제안 및 공동 연구 추진, 북극시장포럼 회원 가입 검토, 그리고 포항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도시 포럼 포항 개최 제안 등을 통해 북극권 활동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북극경제이사회와의 MOU 체결을 추진하고, 한-아이슬란드 전기 어선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구체화하여 북극권 연대 강화를 위한 협력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입니다.
북극서클총회 의장 등 주요 인사 면담 방문단은 북극서클총회 의장 및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포항시와 아이슬란드 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협력 사업을 발굴했습니다. 북극서클총회 의장에게는 포항시를 북극시대 아시아 관문 도시로 소개하며 북극권 협력에 기여할 의지를 표명하고, 세계녹색성장포럼에 의장을 초청하여 강연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북극서클총회 지역총회 포항 개최 및 북극 비즈니스 포럼 포항 개최 제안서를 제출하여 총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습니다. 레이캬비크 시장과의 면담에서는 아시아 도시 최초로 아이슬란드와의 우호 교류 추진을 제안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협력 사업 발굴 등 북극 교류를 주도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북극항로 주요 항만도시 포럼 구성 제안을 통해 지방 정부 간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것입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고위급 인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포항시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구체적인 협력 기회를 창출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레이캬비크시와의 우호 교류를 구체화하고, 북극 비즈니스 포럼 포항 개최를 위한 제안서 제출 및 관련 정부 기관 협의를 추진하는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세계녹색성장포럼에 북극서클총회 의장을 초청하고, 북극항로 주변 협의체 구성을 위한 논의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북극서클총회 비즈니스 세션 개최 방문단은 지자체 최초로 북극서클총회에서 비즈니스 세션을 개최하여 기후 위기 등 공동 대응 이슈에 대한 북극 도시권과의 연대를 주도했습니다. 이 세션에서 포항시는 에너지 산업 변화 및 글로벌 협력 계획을 주제로 포항시의 산업 성장 역사, 탄소중립 선도 도시를 향한 녹색 정책, 북극항로가 여는 포항의 새로운 기회, 그리고 GOLDEN 이니셔티브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철강 산업 도시에서 탄소중립 경제 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여 글로벌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지방 정부가 주도적으로 글로벌 플랫폼에서 자국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국제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도시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북극 비즈니스 포럼 포항 개최 추진 등 지방 정부 주도의 글로벌 이슈 공동 대응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고, 포항시의 GOLDEN 이니셔티브 전략을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북극 비즈니스 지역 포럼 포항 개최를 위한 제안서 제출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정부 기관과의 협의를 추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