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평군
출발일
2025년 10월 7일
도착일
2025년 10월 14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1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10월 7일부터 10월 14일까지 7박 8일간 일본 후쿠오카 지역을 방문하여 선진 도시의 도로 및 교통 시스템, 문화·관광 시설, 공공 행정 서비스를 체험하고 소속 기관의 발전을 위한 적용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일본의 우수한 시설 견학을 통해 공직자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지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며, 선진 행정 서비스를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복합 문화 공간, 역사 유적지, 인공 해변, 공원 등 다양한 시설을 탐방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도시 개발 및 관광 활성화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었습니다. 출장 결과는 소속 기관의 관광 인프라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그리고 주민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졌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일본 후쿠오카 지역의 다양한 시설을 방문하며 소속 기관의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학습과 벤치마킹을 진행하였습니다.
고쿠라성 방문을 통해 역사적인 건축물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탐색하였습니다. 전쟁으로 소실되었던 성이 예전 모습 그대로 재현되어 관광객을 유치하고 주변 대형 쇼핑몰 및 박물관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습은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의 역사 깊은 건축물을 보존하고 현대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교훈을 제공하였습니다.
캐널시티 견학에서는 상업시설과 문화시설이 공존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휴식과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의 성공 사례를 확인하였습니다. 운하와 분수쇼, 무료 전시물 등이 어우러진 공간은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양평의 자연적 특성을 살린 복합 문화 공간 조성과 상권 활성화 연계 방안을 고려할 수 있을 것입니다.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에서는 아시아 23개국의 근현대 미술 작품을 체계적으로 수집, 전시하고 예술가 초청 워크숍을 진행하는 세계 유일의 미술관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관람객을 위한 도서 공간과 카페가 넓게 마련되어 예술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의 미술관 운영 및 발전 방안을 참조하고, 문화 시설을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복합적인 경험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후쿠오카 시청 방문을 통해 선진 행정 서비스를 경험하고 관광과 행정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시청 입구가 관광객에게 무료로 개방되어 인포메이션 센터, 도서관, 각국과의 교류 현황 자료를 제공하며, 시청 광장이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점은 주민 친화적인 공공 서비스의 좋은 예시였습니다. 소속 기관은 공공 시설을 활용하여 관광객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 시티와 후쿠오카 하수도 박물관 방문은 도시 개발 및 환경 인프라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아일랜드 시티는 인공섬에 다국적 기업 유치와 인프라 확장을 추진하며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한 도시 계획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그린그린 식물원은 도시의 랜드마크로서 기능하고 있었습니다. 하수도 박물관에서는 환경 인프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전문 지식을 업무에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추진하는 도시 개발 사업에 자연 친화적 요소를 접목하고, 환경 시설을 교육 및 홍보 공간으로 활용하는 데 영감을 주었습니다.
규슈 철도기념관과 후쿠오카 시립박물관에서는 특정 테마를 활용한 문화 시설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였습니다. 철도기념관은 규슈 지역의 철도 역사를 증기기관차부터 현재 차량까지 전시하고 직접 운전 체험을 제공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시립박물관은 후쿠오카의 역사와 민속 문화를 체계적으로 전시하며 교육적 가치를 높였습니다. 소속 기관은 구둔역사, 지평막걸리 양조장, 정미소 등 지역의 역사적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체험 공간으로 재창출하고, 유명 건축가와의 협업을 통해 색다른 관광 명소를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모치 인공해변과 오호리 공원은 자연 환경을 활용한 관광지 조성 및 주민 휴식 공간의 우수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모모치 인공해변은 하와이 모래를 공수하여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레스토랑, 상점, 벼룩시장 등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공간이었습니다. 오호리 공원은 호수와 섬을 활용한 산책로, 프랜차이즈 커피숍 입점 등으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오호리 공원은 양평의 양강섬과 유사한 점이 많아 벤치마킹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소속 기관은 양근섬, 양근천 사업 등과 연계하여 자연 친화적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변 상권과의 협업을 통해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후쿠오카 타워와 아카렌카 문화관은 랜드마크 건축물과 역사적 건물의 현대적 활용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후쿠오카 타워는 해변의 높은 전망대와 함께 포토존, 편의시설, 쇼핑 시설을 갖춰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아카렌카 문화관은 1909년 지어진 옛 관공서 건물을 보존하면서 문화 강좌, 워크숍 공간으로 변모시켜 지역 주민의 사랑을 받는 장소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오래된 건물이나 역사적 장소를 훼손하지 않고 보존하여 현대에 맞게 활용 용도를 변경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일본의 관광객 친화적인 정책(면세 제도, 외국어 표기), 지역 특색을 살린 상업 시설과 문화 시설의 연계, 오래된 건물의 보존 및 현대적 활용, 그리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는 시민 의식의 중요성을 핵심 교훈으로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일정 금액 이상 지역 소비 시 소비 쿠폰 제공, 양근섬 및 양근천 사업과 연계한 프랜차이즈 협업, 지역 역사 자원의 체험 공간 재창출, 그리고 관광객과 직접 마주하는 지역 주민 대상 서비스 교육 및 지원을 통해 관광객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이러한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일본의 선진 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적용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