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출발일
2025년 10월 24일
도착일
2025년 10월 27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3명
📝 요약
본 출장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1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 닝보시에서 개최된 행사에 참가하여, 그간의 교류 성과를 다지고 미래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방문단은 한중일 청소년문화예술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미래세대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하여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닝보시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2026년 교류 10주년 기념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계획을 상호 제안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동아시아문화도시 간의 문화 교류를 심화하고 미래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동아시아문화도시 10주년을 기념하는 닝보시 행사에 참여하여 다채로운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첫째, 한중일 청소년문화예술캠프 in 닝보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 캠프는 제주, 닝보시, 나라시 청소년 총 34명이 참여하여 전통 및 현대 무용을 중심으로 팀 활동을 진행하고 성과발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방문단은 제주 청소년 13명(고등학생 7명, 대학생 4명, 홈스쿨링 2명)의 참여를 지원하며, 미래세대 간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청소년들이 함께 연습하고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은 매우 인상 깊었으며, 이는 문화예술이 가진 통합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미래세대 간 직접적인 문화예술 교류가 상호 이해 증진과 글로벌 시민 의식 함양에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예술 분야와 주제를 포함하여 참여 기회를 늘리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향후 제11회 한중일 청소년문화예술캠프의 공동 개최를 위한 실무 협의를 조기에 시작하여 활동 주제를 확정하는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둘째, 한ㆍ중ㆍ일 동아시아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에 참가하여 제주 대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닝보시 부시장, 닝보시문화방송여유국장, 저장성 문화방송관광청 문화유산국장, 세계관광연맹 부주석, 나라시문화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 성과 및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습니다. 제주 발표자는 청소년 문화예술캠프의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간 청년예술인 협업 프로그램 강화, 문화유산의 보호와 계승 및 국제 홍보 추진, 그리고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위한 상설 기구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현지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각 도시가 가진 문화적 강점을 활용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청년 예술인 교류의 잠재력을 확인하였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각 도시 대표들이 과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이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동아시아문화도시 간의 지속적인 협력 플랫폼 유지가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창출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소속 기관은 청년 예술인 협업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문화유산의 국제 홍보 전략을 수립하며, 역대 동아시아문화도시 협의체 구축을 위한 네트워킹을 제주포럼 연계 문화세션 운영 방식으로 추진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셋째, 도문화체육교육국과 닝보시 문화방송여유국 간의 향후 교류 계획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닝보시 부시장, 닝보시문화방송여유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2026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업 제안이 오갔습니다. 닝보시는 한중일 문화재 전시 참여, 제11회 한중일 청소년문화예술캠프 공동 개최, 그리고 오사카 엑스포(2025) 초청 닝보 미술작품(고전문학 홍루몽 인물화 시리즈 1220점)의 제주 전시 가능성 검토를 제안하였습니다. 이에 제주 방문단은 역대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 협의체 구축을 위한 네트워킹 추진(제주포럼 연계), 제주 청년예술인 닝보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가 지원(시각 또는 공연예술 분야), 그리고 닝보 미술작품의 도립미술관 전시 연계 가능성 검토를 제안하였습니다. 상호 제안된 사업들은 구체적인 추진 시기와 형태를 포함하고 있어 실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이 면담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실질적인 문화 교류 사업 발굴을 위해서는 정기적이고 심도 있는 소통 채널이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소속 기관은 제안된 사업들에 대한 실무 검토를 즉시 시작하고, 특히 제주포럼 연계 문화세션 운영을 통해 역대 동아시아문화도시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닝보시가 제안한 문화재 전시, 청소년 캠프 공동 개최, 미술작품 전시와 제주가 제안한 협의체 구축, 청년예술인 레지던시 프로그램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