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노르웨이
노르웨이스웨덴
2025 유럽국제교육자협회(EAIE) 컨퍼런스 참가단

서울특별시

출발일

2025년 9월 6일

도착일

2025년 9월 13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1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유럽국제교육자협회(EAIE) 컨퍼런스 참가 및 노르웨이 지역 대학 방문을 통해 국제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파트너십을 모색한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기존 교류 대학과의 협정 현황을 점검하고, 유료 단기 프로그램 홍보를 통해 외국인 학생 유치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교환학생 파견 및 수용 비율 불균형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무대에서 대학의 인지도를 제고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해외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1. 오슬로 지역 대학 방문 (University of Oslo, Oslo New University College) 출장단은 2025년 9월 7일부터 8일까지 노르웨이 오슬로 지역의 University of Oslo(UiO)와 Oslo New University College를 방문하여 신규 협약 대상 대학의 교육 환경 및 국제화 현황을 답사하였습니다. University of Oslo(UiO)에서는 캠퍼스 및 주요 시설(강의실, 도서관, 연구실, 기숙사 등)을 직접 확인하며 교육 생활 인프라를 파악하였고, 교환학생 및 국제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학문적 강점을 조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잠재적 협력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검토할 수 있었습니다.

Oslo New University College에서는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 참석하여 상대교의 교육 환경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류 가능 범위를 구체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공식 환영 인사와 학과별 운영 현황 발표 세션에 참여하였으며, 국제교류 관련 부서, 학생자치단체, 교원 및 재학생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습니다. 특히, 초청 강연을 통해 학문적 이동성의 가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상대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의 프로그램과 서울의 매력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신규 협정 체결 전 상대 대학의 실질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요한 핵심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이러한 직접 답사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협약 추진 시 보다 면밀한 사전 검토 절차를 마련하고, 파트너스 데이와 같은 현지 행사를 활용하여 대학 홍보를 강화하는 방안을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Oslo New University College와의 협정서 서명 및 교류 범위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2. 2025 유럽국제교육자협회(EAIE) 컨퍼런스 참가 (스웨덴 예테보리, Svenska Mässan) 출장단은 2025년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개최된 EAIE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총 22개국 44개 기관의 59명과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컨퍼런스에서는 대학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대학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각국 대학의 국제교류 담당자들과 대면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였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기존 협약 대학들과의 교환학생 파견 및 유치 불균형 문제 해결 방안 논의, 협정서 갱신 및 수정 사항 협의, 그리고 신규 협약 가능성이 있는 대학들과의 파트너십 구축 논의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HU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Utrecht(네덜란드)와는 유치 중단 상태에 대한 협의를 통해 장기적 교류 유지를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였고, Czech Technical University in Prague(체코)와는 파견 불균형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협력 관계 유지를 위해 파견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University of Macau(중국)와는 파견 학생 장학금 지급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나, 파견 수요가 미국 및 유럽권에 집중되어 있어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함을 인지하였습니다.

신규 협약 대상인 Université Paris Nanterre(프랑스), Universidad San Francisco de Quito USFQ(에콰도르), University of Windsor(캐나다), National Dong Hwa University(대만) 등과는 양 대학 소개 및 협약 추진 일정에 대해 논의하며 긍정적인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유료 단기 프로그램(국제여름학교, 겨울학교, 인턴십 등)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를 통해 외국인 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재정 수입을 증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많은 대학들이 단기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인턴십 프로그램의 경우 연구 관련 인턴십뿐만 아니라 실무형 인턴십 개발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EAIE 컨퍼런스를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대면 미팅이 복잡한 교류 불균형 문제나 GPA 증빙 서류와 같은 실질적인 현안을 명확히 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각 대학의 특성과 학생들의 선호도를 파악하여 맞춤형 교류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교환학생 파견 및 유치 불균형 해소를 위한 협정서 수정 및 단기 프로그램 연계 강화, 미국 및 유럽 지역 파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중점 홍보 전략 수립, 그리고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학생 참여 확대가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신규 협약 대상 대학들과의 협정서 체결을 가속화하고, 기존 협약 대학들과는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교류 현황을 점검하며, Erasmus+ KA171과 같은 국제 교직원 교류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입니다.